李相憲 ( 1975年 10月 11日 ~ )은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이자 코치이다. 選手 時節 포지션은 中央 守備手 이다.
1998年 , 新人 選手로는 드물게 1億 2千萬원의 契約金을 받고 安養 LG 치타스 에 入團하며 프로 舞臺에 데뷔하였다.
2004年 에는 新生팀인 仁川 유나이티드 에 移籍料 3億원에 移籍하였으며 3시즌 간 活躍한 後 2007年 隱退를 宣言하였다.
2009年 1月 , 신갈高等學校 蹴球部 코치로 選任되었으며 같은 해 3月 , K3리그 龍仁 市民蹴球團 에 入團하며 選手로 復歸해 1年 間 活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