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論物理學 (理論物理學)은 物理學的 世界와 시스템에 對한 數學的 模型을 樹立하여 自然 現象을 理解하고, 이를 豫測하는 物理學의 한 分野이다.

理論物理學
學問名	理論物理學
學問 分野	物理學

修理 物理學 과는 다른데, 數學的 模型을 樹立하는 것은 같지만 數理物理學 은 應用數學으로, 理論物理學보다 數學的 一貫性과 體系性을 强調하는 反面, 理論物理學에서는 그런 數學的인 面은 別로 重要하지 않으며 實驗을 잘 說明하고 物理的 意味를 正立하는데 集中한다. 實驗과의 合致 및 豫測 能力이 必須이며 數學的 一貫性과 體系性은 必須는 아니다. 例를 들어, 量-밀스 理論 은 量子力學 처럼 數學的 形式化가 明確히 되지 않고 있어서 數理物理學 의 嚴密性을 갖추는 問題가 큰 數理物理學적 難題로 여겨지나, 理論物理學的으로는 相當히 만족스러운 理論이다.

自然科學 에서 理論의 妥當性 與否는 實驗을 통한 檢證으로 決定된다. 實驗 技術이 專門化되고 複雜해지기 前에는 理論 物理와 實驗 物理 의 嚴密한 區分은 없었다. 이러한 分岐點은 大略 20世紀 初(大略 엔리코 페르미 를 起點으로)로 볼 수 있다.

1900年代 中盤을 지나는 때의 理論 物理 傾向은 以前까지 物理學에서 쓰지 않던 數學 들이 現代 物理의 前半에 應用이 되어 널리 쓰이게 되었다는 點이다. 里 軍 과 리 臺數 는 게이지 對稱性 에 쓰이며, 一般 相對性 理論 , 兩者章論 에서 場을 記述하는데 준 리만 多樣體 를 使用한다. 그러나 超끈 理論 은 2021年까지 檢證된것이 하나도 없어서 많은 批判을 받고 있으며, 物理學이라기보다는 아직은 兩者章論 을 도와주는 方法論 程度에 그치고 있다. 理論 物理學이라기보다는 修理 物理學 에 가깝다고 해야겠다. 現代 物理學에서 實驗과 距離가 있으면서 지나치게 數學에 依存이 甚한 理論들이 나오는 傾向은 物理學者들의 境界를 받기도 하며, 特히 科學 을 하는데 數學的 아름다움 비슷한걸 考慮하는 것 같은 非科學的인 方式을 지나치게 重要視하는 物理學者들이 批判을 받기도 한다.

代表的인 理論物理學者로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막스 플랑크 , 에르빈 슈뢰딩거 , 하이젠베르크 , 리처드 파인만 , 로버트 오펜하이머 , 스티븐 와인버그 , 폴 디랙 , 스티븐 호킹 , 킵 손 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