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騰空頌德碑建議소
(伊藤公頌德碑建議所)는
이토 히로부미
가
安重根
에게 狙擊된 後 記念 頌德碑를 建立하기 위해 組織된 團體이다.
頌德碑建議소
,
頌德碑建立事務所
(頌德碑建立事務所)라고도 한다.
1909年
11月 2日
에
褓負商
指導者
李鶴宰
의 主導로 이토의 功을 잊지 않기 위한 不忘碑를 세우자는 趣旨書를 발加하고 組織되었다. 이토 히로부미의 銅像 設立을 위해 組織된
東亞찬영회
와 結合하여 10個月 동안 一般人들을 對象으로 14萬圜을 募金하는 것을 目標로 세웠다. 具體的인 事業으로는 80餘칸의 비각을 세울 자리를
漢城府
北部 醇化房으로 定하고, 銅像은 4萬圜을 들여
日本
에 注文해 製作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頌德碑建議소 內部에서 銅像을 建立하자는 意見과 돌碑石을 製作하여 봄가을로 祭祀를 지내자는 意見을 두고 葛藤이 露出되어 主導者 中 한 名인
윤진학
이 脫退하는 等 問題가 일어나, 頌德碑 建立 計劃은 成事되지 못했다. 이 過程에서는 이토 追慕 事業의 主導權을 놓고 發生한 東亞찬영회와의 軋轢도 作用했다.
主要 人物은 發起人 李鶴宰, 相議腸
김윤식
, 副議長
이윤용
等이며,
장석주
와
이하영
,
박제순
도 參與했다.
- 친일인명사전編纂委員會 (2004年 12月 27日). 《日帝協力團體事前 - 國內 中央便》. 서울: 民族問題硏究所. 74-75쪽쪽.
ISBN
89953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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