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賞 (晏留,??~?)는 百濟 의 將軍이다.
649年, 百濟의 淨甁 7,000名을 이끌고 新羅의 석토성 等 7城을 빼앗았다. 以後 到着한 新羅軍과 10餘日 以上을 싸우다가 新羅의 김유신 이 “兵力增加가 있으니 救援軍을 기다려 백제군과 싸우겠다.” 고 말을 故意로 거짓을 흘리자 그가 두려워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新羅軍이 攻擊해 오며 그를 包含한 백제의 將軍 10名과 8,980名의 兵士들이 戰死했고 100餘名이 사로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