允準
(尹駿, 1961年 ~)은 第38代
광주고등법원
場이다. 本貫은
海南
이며,
尹瓘
第12代 大法院長의 아들이다.
- 서울高等法院
刑事5部 裁判長으로 在職하던 2016年 6月 16日에
마크 리퍼트
駐韓 美國大使를 襲擊한
김기종
에 對해 "外交使節에게 칼로 攻擊한 行爲는 대단히 危險해 무겁게 處罰해야 하지만 이는 殺人未遂罪로 處罰하면 足하지
國家保安法
違反 嫌疑로 處罰할 것은 아니다"면서 "金氏가 自身의 行爲로 리퍼트 大使가 死亡할 수 있다는 것을 認識하거나 豫見할 수 있다고 본 原審의 判斷은 適法하다"며 1審과 같은 懲役 12年을 宣告했다.
[1]
9月 1日에 位階에 依한 公務執行妨害와 外換去來法違反 嫌疑 等으로 起訴된
유우성
에게 "外國換去來法 違反罪에 對해
國民參與裁判
陪審員들이 認定한 檢察의 公訴權 濫用을 認定하면서 位階公務執行妨害 嫌疑만 有罪로 認定해 罰金1000萬원을 宣告한 1審을 깨고, 罰金 700萬원을 宣告했다.
[2]
9月 13日에 1997年 이태원 햄버거 가게 殺人事件의 眞犯으로 指目돼 原審에서 懲役 20年刑을 宣告받은 아서 패터슨에게 懲役20年型을 宣告했다.
[3]
- 아버지:
尹瓘
(1935年 4月 1日 ~ 2022年 11月 14日)
- 어머니: 五鉉 (1936年 7月 10日 ~ )
- 兄弟동생: 윤영신, 윤영보, 윤영두
- 며느리: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