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 活動
編輯
1910年
10月 27日
嘉善大夫, 中樞院參議 等을 지낸
윤치소
(尹致昭)와
中樞院
議官 移封하(李鳳夏)의 딸 이범숙(李範淑)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서울特別市葬
과
大韓民國의 大統領
을 歷任한
윤보선
(尹潽善)은 그의 親兄이었다.
李承晩
의
美國
獨立運動 側近이자 內務部 長官, 서울特別市長을 지낸
윤치영
(尹致暎)은 그의 三寸이었다. 朝鮮 末의 改革思想家, 民權運動가 佐翁
윤치호
(尹致昊)는 그의 5寸 堂叔이었다.
어머니 이범숙은 全州李氏로
世宗大王
의 넷째 아들
광평대군 이여
의 後孫이었다.
그의 집안은
朝鮮
중기의 兄弟 政丞
윤두수
,
윤근수
家門의 後裔였으나 5代祖 윤발이 官職을 얻지 못했고 高祖父 윤득실은
通德郞
에 그쳤다. 高祖父 윤득실의 셋째 아들인 曾祖父
윤취동
이
牙山
에 代農土를 마련했고, 할아버지
윤영렬
, 從祖父
윤웅렬
兄弟가 武官이 되면서 家勢를 일으켰다.
그의 堂叔
윤치호
는 自身의 四寸의 아들들 中 그가 外貌가 잘생겼다고 한다.
1934年
11月 6日
의 日記에 四寸의 아들들 中 그가 가장 잘생겼다고 하였다.
재동普通學校
에 入學, 재동普通學校 在學 中
1926年
1月 17日
朝鮮體育協會
가 主管한
漢江
氷上
競技에 出戰하여 鶴洞部門 最終 決勝戰에서 3位로 到着했다.
[1]
재동普通學校
를 卒業하고 일찍이
日本
으로 留學, 憧憬高等園藝學院(東京高等園藝學院)과
도쿄農科大學
(東京農科大學)을 修學했다. 日本 留學中이던
1929年
8月 11日
부터
8月 13日
까지
元山
松濤園에서 開催된 水泳講習에 동생 윤한선과 함께 參加, 滿期 修了日 水泳大會에서 윤한선은 5級, 윤원선은 6級을 받았다.
[2]
官僚 活動과 企業인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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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農大를 卒業하고 歸國,
1933年
朝鮮總督府
農林國 臨政과(林政課) 農林囑託으로 任用되고,
1941年
까지 勤務하였다.
1934年
11月 19日
그해
京城女子高普
를 卒業한 映宣群
이준용
의 庶女
이진완
과 約婚, 그해
12月 20日
京城府
장곡천正敎會에서 結婚하였다. 그의 結婚은 新聞과 言論에 報道되었다.
[3]
이진완
은
흥선大院君
의 曾孫女였고, 丈人
이준용
의 養子가 된
雲峴宮
가 宗主
이우
는 그의 兩 妻男이 되었으며,
박영효
와도 姻戚關係가 되었다.
結婚式 披露宴은 結婚式 當日
12月 20日
京城府
鍾路房
명월관
(明月館)과
12月 22日
京城 장곡천情(長谷川町, 現 소공동)
朝鮮호텔
에서 열렸는데, 이는 그의 5寸 堂叔
윤치호
가 12月 20日子 日記와, 12月 22日子 日記에 朝鮮호텔 房門을 記錄한 日記를 통해 알려졌다.
12月 20日
명월관
에는 賀客 5百 名이 왔는데 윤치호에 依하면 그 中 150名은 不請客이라 한다.
1935年
6月
에는
京城園藝傳授學院
(京城園藝專修學園)에서 主催하는 家庭婦人園藝講座(家庭婦人園藝講座)에도 出講하였다.
6月 24日
부터는 JODK 放送의 午後 園藝講座에 出演하였다.
[4]
1939年
다시
朝鮮總督府
農林國 臨政과 農林囑託이 되었다가,
1941年
農林國 臨政과 注射가 되었다. 그가 언제
朝鮮總督府
農林國을 辭退했는지, 辭職 時點은 알려진 것이 없다.
1941年
當時
創氏改名
이 實施되자 그의 집안과 家門에서는 姓氏를 이토(伊東, 移動)으로 團體로 創氏改名하였다. 그러나 윤원선과 그의 兄
윤보선
等 몇名은 創氏改名을 拒否하고 本名을 使用하였다.
1943年
7月 12日
마루야마 要視히(丸山喜久)의 江原制約株式會社(江原藥業株式會社) 理事가 되고
[5]
,
7月 19日
박창훈(朴昶勳)의 江陵藥業株式會社(江陵藥業株式會社)의 理事로 參與했다.
[6]
1944年
7月 24日
江陵藥業株式會社가 윤덕기(尹德基)가 引受하자 이때에도 江陵藥業의 理事로 參與하였다.
[7]
이때 모두 名義는 本名인 윤원선으로 나타난다.
1945年
7月
김을한
과 함께
朝鮮
을 訪問한
이우
를 訪問, 그로부터 美軍의 攻襲 消息을 接하였다.
光復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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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 以後 강원생藥統制株式會社(江原生藥統制株式會社)에 入社, 常務 取締役으로 勤務하였다. 1948年 8月 政府 樹立과 同時에 다시 公職에 任用,
書記官
內務部
建設局 庶務課長, 1949年 3月 4日 다시 書記官과 建設局 庶務課長에 留任되었다.
[8]
1950年 10月 서울 還都 直後에
京畿道廳
內務局 書記官이 되고,
10月 15日
內務局長 최유복(崔惟福)의
黃海道
內定國葬 轉出로
京畿道廳
內務局長이 되었다.
[9]
以後
保健部
所管 歲出豫算 競技도 擔當 財務官,
1953年
初
商工部
特許국 審査官 等을 거쳐
1960年
退職하였다.
京畿道知事 在職과 退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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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
初 公職에서 물러나
韓國運輸
(韓國運輸)의 株主가 되고, 그해
6月 4日
韓國運輸
株式會社 株主總會에서 取締役에 選出되고
[10]
, 같은
6月
韓國運輸
常務
로 選出되었다.
1960年
10月 7日
에
場面
內閣에 依해
京畿道知事
에 任命되었다. 當時
大統領
이 그의 親兄인
윤보선
이었다. 그러나 地方自治團體長이 官選에서 民選으로 바뀌면서
12月 28日
에 退任하였다.
1960年
8月
各 市道知事가 官選에서 民選으로 바뀌면서 바로
新民黨
에 入黨, 그해
11月
廣域自治團體長 選擧에
新民黨
公薦으로
京畿道知事
候補로 立候補하여 確定, 記號 7番으로 選擧에 出馬했으나 落選했다.
1960年
의
3.15 不正 選擧
關聯者로 指目된
內務部
地方局長 出身 최병환에게 死刑이 求刑되자,
1961年
3月 3日
이태용
(民主黨),
양일동
(신민당),
김의택
(臣民),
이해익
等 9名과 함께, 3.15 不正選擧로 起訴中이던 內務部 前 地方局長
최병환
의 救命 歎願書를 提出하였다.
[11]
[12]
歎願은 받아들여져 特才 最終 裁判에서
최병환
은 懲役 5年으로 減刑되었다.
[13]
生涯 後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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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年
5月 16日
5.16 軍事 政變
以後, 軍政에서 政治淨化法(1962年 3月 恐怖)을 實施할 때 政治淨化法 對象者로 選定되었다.
1962年
4月 1日
政黨社會團體의 中央組織 部長 및 中央委員級 李箱과 度의 政府責任者 334名을 政治淨化法 審査對象者로 選定할 때 한 사람으로 選定되었다.
[14]
1963年
2月 28日
政治淨化法 對象者에서 解除되었다.
[15]
1971年
12月 16日
에 死亡했다. 12月 18日 永登浦區 商道1棟 111-17,
숭실대학교
近處에서 發靷하여 平澤郡 팽성면 객사리 先塋으로 운구되었다.
[16]
京畿道
平澤郡
팽성면
객사리(現
平澤市
팽성읍
객사리) 선영 近處에 安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