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 韓國 漢字 : 尹英美, 1962年 10月 25日 ~ )는 大韓民國 의 放送인 兼 作家이다.
1985年 에 春川MBC 의 아나운서로 入社한 뒤 1991年 SBS 1期 아나운서로 入社, 2011年까지 勤務 後 프리랜서로 活動했다.
伸張은 160cm이고 體重은 50kg인 그女는 現在 윤영미 스티치 컴퍼니 代表이며 2011年 에는 演劇 評論家 로도 登壇하였고 2012年 에는 嘉泉大學校 新聞放送學科 敎授 오미영 과 아울러 韓國放送藝術敎育振興院 招聘敎授로 任命되었다.
아나운서 退社 以後, 現在는 濟州特別自治道 에서 居住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