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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희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윤승희 ( 1978年 3月 7日 ~)는 大韓民國 聲優 이다. 《 엄마가 뿔났다 》에서 베키( 鸚鵡새 )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5年 KBS 31期 聲優 公採로 데뷔했다. [1]

윤승희
國籍 大韓民國
出生 1978年 3月 7日 ( 1978-03-07 ) (46歲)
大韓民國
活動 期間 2005年~( KBS 31期)
2008年~ 프리랜서 )
所屬 한국방송 聲優劇會 (프리랜서)
家族 홍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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