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 ( 1978年 3月 7日 ~)는 大韓民國 의 聲優 이다. 《 엄마가 뿔났다 》에서 베키( 鸚鵡새 )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5年 KBS 31期 聲優 公採로 데뷔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