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時節과 업타운
編輯
윤미래는
美國
텍사스州
에서 韓國人 어머니와
아프리카系 美國人
이며
駐韓美軍
이었던 아버지 토머스 J. 리드(Thomas J. Reid, 後日 豫備役 美國 陸軍 中士 階級 轉役) 사이에서 無男獨女 외동딸로 태어났다.
[2]
어릴 적부터
DJ
活動을 하던 아버지의 影響으로 그女는 자연스럽게 音樂과 親해질 수 있었다.
[3]
1995年 歌謠 그룹을 組織하기 위해 美國에서 멤버를 募集하던 프로듀서 정연준의 눈에 띈 그女는, 1997年 1月 타샤(Tasha)란 이름으로 업타운(Uptown)의 멤버가 되어 데뷔하였다. 그 當時 滿 15살이었으나 放送에서는 19살로 活動하였다. 그女는 R&B 보컬과 랩이 둘 다 된다는 點, 그리고 흔치 않은 女性 래퍼라는 點이 눈에 띄어 人氣를 얻었다.
[
出處 必要
]
Uptown은 所屬社의 影響으로 漸次 商業化되어 3輯부터 Tasha의 보컬을 中心으로 노래를 하였다. 한便 2000年, 그女는 피쳐링 等으로 親分을 쌓은
드렁큰 타이거
等과 함께
무브먼트
(Movement)를 組織하기도 하였으며,
애니
(Annie)와
타샤니
(Tashannie)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結成, "하루 하루" 等의 曲으로 活動하기도 했는데 元來
李孝利
와 함께 업타운걸로 데뷔할 計劃이었으며
[4]
타샤니 멤버 애니는 애初
李孝利
가 屬한
핑클
데뷔組였다.
솔로 컴백
編輯
2000年, 업타운의 멤버들이
大麻草
를 吸煙했다는 事實이 밝혀져 이 事件으로 카를로스(Carlos)와 스티브(Steve)는 國外 追放을 當했으며, 타샤 亦是 1審에서 懲役 8個月 執行猶豫 2年의 刑을 받았으나, 두 番의 調査에서 윤미래는 모두 無嫌疑로 풀려났다
[5]
. 이렇게 Uptown은 解體되고 그女는 혼자 남아 솔로 데뷔를 準備했다.
2001年 이름을
윤미래 a.k.a. T.Gemini
로 바꾼 그女는 "時間이 흐른 뒤"로 솔로 데뷔하여 좋은 反應을 얻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힙합 앨범인 "Gemini"道 發表하였다. 이때 그女는 日本으로 건너가
DJ Hasebe
等과 交流를 하였으며, 實際로 앨범에 DJ Hasebe나 Sphere 等의 日本 아티스트가 參與하였다. 그러나 2輯을 發表한 以後 월드뮤직에서 當時 Uptown 事件으로 自身들의 이미지의 큰 打擊을 주었다며 5億원 損害賠償 訴訟을 當하는 일이 생긴다. 이 訴訟은 잘 마무리되었으나, 이로 因해 윤미래는 오랫동안 活動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2006年 그女는
타이거 JK
와 함께
정글 엔터테인먼트
(Jungle Ent.)의 創立 멤버가 되었으며 4年 만에 세 番째 앨범 "Yoonmirae"로 컴백하여 좋은 反應을 얻었다. 以後 Tiger JK와 結婚, 2008年 3月 아들을 낳았으며, 한동안 産後調理로 休息을 取하다 2009年 1月에 디지털 싱글을 내고 暫時 活動하였다.
海外 進出 및 컴백
編輯
2011年 2月 윤미래는 드렁큰 타이거와 함께
SUNZOO
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結成하고 美國으로 건너갔다. 이는 그女와 드렁큰 타이거의 美國 進出의 발板을 마련하기 위한 글로벌 힙합 프로젝트 그룹으로,
tvN
의 "정글로 가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電波를 탄 바 있었다.
[6]
그러나 SUNZOO는 생각만큼 可視的인 結果를 얻지는 못하였다. 2011年 8月에는
슈퍼스타K 3
審査委員으로 放送에 出演하였다. 또한, 9月 그女의 新曲
Get It In
의 뮤직비디오 製作 映像이 公開되어 컴백이 머지 않았음을 暗示하였다.
[7]
이 曲은 10月 末에 公開되었으며, 放送 活動은 2011 MAMA 等을 除外하고는 全無하였으나 이에 不拘하고도 主要 음원 차트 1位를 記錄하고 SBS 人氣歌謠 順位圈에 드는 等 높은 人氣를 누렸다.
[8]
2011年 10月 윤미래는 美國 MTV에서 "全 世界 最高 女子 래퍼 塔12"에 選定되는 快擧를 얻었다.
[9]
이러한 좋은 反應을 얻는데 이어 2012年 6月에는 美國에서 活動 中인 그룹
Far East Movement
의
Live My Life
리믹스 버전에 피쳐링 參與하였으며, 現地 팬들에게 좋은 反應을 얻었다.
[10]
또
브라질
에서는
Get It In
을 人氣 演藝 프로그램에서 放映하는 等 世界的으로 그女에게 關心을 보였다.
[11]
2013年 以後
編輯
2013年의 첫 活動으로 윤미래는
타이거 JK
,
Bizzy
와 함께
MFBTY
라는 프로젝트 팀을 結成하였다. 이들은 1月 末 新曲을 發表하였으며, 1月 27日 "2013 K-POP Night out at MIDEM 2013" 公演을 통해 正式 데뷔하였다.
[12]
以後 2013年 7月에는 突然
타이거 JK
,
Bizzy
와 함께 정글 엔터테인먼트에서 獨立하여
Feel ghood Muzik
이라는 새로운 레이블을 設立하고 다시 始作한다는 消息이
타이거 JK
의 트위터를 통해 올라왔다.
[13]
9月, 윤미래는 Feel Ghood Muzik의 첫 作業物人 드렁큰 타이거 앨범에 Bizzy와 함께 一種의 프로젝트 유닛으로 參與하였으며, 드렁큰 타이거의 앨범 活動 동안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