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등학교 를 卒業하고 2002年 2次 1라운드로 指名돼 入團했으며, 데뷔 첫 競技에서 新人 選拔 勝을 거뒀다. 主로 中間 繼投로 登板했다.

2009 시즌 後 入隊 ^[1] 해 服務 中이었으나, 2010年 5月에 팔꿈치 負傷으로 手術을 받았다. 結局 陸軍 某 師團으로 轉出됐고 국군수도병원 에 入院해 治療를 받는 等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除隊하였다.

2011年 에 復歸하였다. 2015 시즌 後 FA 資格을 얻었고 所屬 팀과 優先 協商이 決裂돼 11月 29日 4年 總額 38億원(契約金 18億원, 年俸 5億원)에 롯데 자이언츠 로 移籍하였다. ^[2]

2016年 에 入團하였다. 必勝組로 迎入됐으나 相當히 不振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 2008年 6月 15日 KIA 타이거즈 와 SK 와이번스 의 競技에서 2番째 投手로 登板한 그는 以前 2008年 6月 13日 , 6月 14日 KIA 타이거즈 와의 3連戰에서 SK 와이번스 投手들이 KIA 타이거즈 打者들에게 數次例 빈볼 및 威脅口를 던지는 等 感情이 惡化된 狀態에서 이 KIA 타이거즈 의 當時 1壘 走者 이재주 가 無關心 盜壘를 하자 當時 他者인 崔敬煥 에게 빈볼을 던졌으며 이는 벤치 클리어링 으로 이어졌다. 結局 崔敬煥 이 三振으로 물러나자 그가 辱說을 하며 더그아웃 으로 들어갔다. 이 狀況이 放送을 타며 空中波 뉴스에도 報道되는 等 論難이 이어지자, 그는 結局 2군으로 降等됐다. 以後 SK 와이번스 球團의 公式 謝過, 當時 監督이었던 김성근 의 自進 1競技 結腸, 그가 直接 KIA 타이거즈 의 라커룸을 찾아가 崔敬煥 과 이종범 에게 謝過하며 解決됐다. 2011年 에 崔敬煥 이 SK 와이번스 의 打擊코치로 赴任하며 한 팀에서 活動하게 됐다.
• 2016年 롯데 자이언츠 가 kt 위즈 와의 遠征 競技 中 水原 某 호텔에서 팀 同僚 손승락 과 함께 宿所에서 夜食을 먹기 위해 足발을 시켰는데 다른 宿所의 三겹살과 바뀌어 三겹살을 시킨 롯데 자이언츠 팬에게 '바꾸고 싶으면 直接 足발을 가지고 와서 바꿔가라'라는 말을 했고, 바꾸러 온 팬에게 고맙다는 말은커녕 오히려 言聲을 높였다. 이는 빠르게 SNS로 所聞이 퍼졌고, 그와 손승락 은 이에 싸늘한 視線을 받았으며 이 둘은 '足발 듀오'로 불리며 非難받았다.

性格이 女性스러워 '길자', '足발 事件' 때문에 '族길현'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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