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年 8月 14日,
서울特別市
江北區
水踰洞
(現在는
道峰區
管轄)에서 1男 2女 中 첫째로 태어났다.
[2]
1991年
KBS
에서 主催한 第1回 大學 개그制에서
최승경
과 팀을 이뤄 出戰하여 함께 奬勵賞을 받으면서 데뷔했다.
1991年 KBS 公採 개그맨 7期 動機로는
김국진
,
김수용
,
金龍萬
,
南希奭
,
박병득
,
朴修弘
,
양원경
,
엄정필
,
윤기원
,
이영재
,
전효실
,
최승경
이 있다.
그 後 《
유머一番地
》 等에서 작은 役割로 登場하면서 1994年末 入隊부터 軍 除隊 後까지 無名 時節을 거치던 中, 1997年
KBS2
《
코미디 世上萬事
》의 코너인 《男便은 베짱이》에서 男便 役割을 맡으면서 조금씩 大衆에게 알려지기 始作한다.
유재석은 兵役 義務를
防衛兵
으로 移行했으며 유재석은 防衛兵 마지막 旗手였다. 유재석이 入隊한 直後 防衛兵 制度가 廢止되었으며 그 代身
公益勤務要員
制度가 新設되었다.
한便 유재석은 코미디언을 처음 始作할 때
심형래
의 밑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3]
심형래는
김청기
監督의 《
外界에서 온 우뢰매
》의 出演을 始作해서 以後엔 自身이 直接 監督이 되어 映畫를 撮影하기도 했는데 심형래는 이 映畫들을 撮影하면서 當時 無名이었던 유재석을
서찬호
와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自身의 映畫에 出演시켜 줬다. 그 代表作으로 《
영구와 宇宙怪物 불乖離
》(配役: 初等學校 6學年), 《
티라노의 발톱
》(配役: 원시인 1)
[4]
等 多數가 存在한다.
그러다가 어느 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無名 時節로부터 脫皮하게 되는데, 바로
1990年代
後半
最高의 人氣를 謳歌했던 토크쇼인 《
서세원 쇼
》였다. 《서세원 쇼》에서 가장 人氣 있는 코너였던 '토크박스'에서 유재석은 自身의 재밌었던 經驗談을 無名時節부터 꾸준히 다져온 그만의 才致와 입담으로 맛깔스럽게 풀며, '유재석'이라는 自身의 이름을 大衆들에게 漸次 刻印시키게 됐다.
《'
슈퍼 TV 日曜日은 즐거워
》 -
出發 드림팀
'에서 자주 망가지는 모습과 어이가 없는 結果로 웃음을 誘發하였고, 이 時期에 번지점프했던 場面 亦是 토크의 素材였다.
《自由宣言! 오늘은 土曜日 - 60年을 이어라》에서
메뚜기
탈을 쓰면서 進行을 하는 바람에 只今까지 부르고 있는 메뚜기라는 別名이 이때 생겨났다. 《自由宣言! 오늘은 土曜日 - 잠을 잊은 그대》에게 에서는 本來의 趣旨였던 圖書館이 門을 닫을 때까지 마지막으로 나오는 學生을 만나서 膳物을 주기보다는 개그맨
南希奭
의 매니저였던
金鍾奭
과의 퀴즈 배틀이 더 話題가 되었다
또한
MBC
에서 放送했던 '
박상원
의 아름다운TV 얼굴'에 上衣를 脫衣한 場面과 KBS2의 藝能 프로젝트 '
슈퍼 TV 日曜日은 즐거워
- MC大激突 恐怖의 쿵쿵따'에서 치마가 풀리는 事故가 일어나 젖꼭지가 남들보다 아래에 있는 것이 밝혀져 이것이 가끔씩 藝能에서 개그의 素材로 使用되었고, 以後
無限挑戰
WM7篇에서 '저쪼아래'라는 別稱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 後 漸次 認知度를 가지며 藝能界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中, 自身의 演藝 人生에 첫 메인
MC
를 맡게 되는 運命的인 藝能 프로그램을 만나게 됐다. 바로
MBC
《
目標達成! 土曜日
》 - 《
스타 서바이벌 同居同樂
》이다. 《스타 서바이벌 同居同樂》은 人氣 스타들을 한 房에 몰아넣고 하룻밤을 지새게 하며 進行했던 프로그램이며, 이러한 方式은 떼거리로 演藝人들이 팀을 이뤄 미션을 履行하고, 볼거리를 만들어 내는 , 'X맨(엑스맨)', '무한도전', '
런닝맨
' 等과 같은 以後 버라이어티 포맷의 援助로 꼽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이 企劃된 2000年 當時 유재석은 現在와 같은 名聲이 있다기보다는 藝能界에서 才能을 인정받고 漸次 認知度가 있던 程度에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當時에 유재석이 電擊的으로 空中波 藝能 프로그램의 메인 MC로서 拔擢될 수 있었던 理由는 바로 俳優
최진실
이 强力 推薦한 德分이었다.
《스타 서바이벌 同居同樂》을 企劃할 當時 擔當 PD가 MC를 누구로 해야 할지 苦悶하던 途中에, 최진실로부터 '메뚜기(유재석의 別名)라는 개그맨이 있는데, 너무 재밌다며 새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한番 MC로 起用 해보라'는 强力 推薦을 받았던 것이다.
[5]
[6]
當時 《目標達成! 土曜日》은 유재석이 進行하는 《
스타 서바이벌 同居同樂
》 外에도 《
god의 育兒日記
》, 《惡童클럽》 等의 타 코너들 또한 엄청난 人氣를 얻게 되면서 名實相符 '2000年-2001年 겨울 시즌' 最高의 藝能 프로그램으로 記錄됐으며, 《스타 서바이벌 同居同樂》의 境遇 出演陣들의 性向을 配慮하는 한便, 適切한 타이밍에 망가져 주면서 雰圍氣를 자연스럽게 살리는 劉在錫만의 스타일인 '配慮型 MC' 캐릭터를 마음껏 發散한 첫 프로그램이었다. 또한 이로 因해 2000年
MBC
放送演藝對象
MC 部門 特別賞을 받았다.
以後에
MBC
에서 맡은 《
느낌標!
》의 〈冊冊冊, 冊을 읽읍시다!〉로 2003年 MBC
放送演藝對象
쇼버라이어티 部門 最優秀賞을 거머줬다. 特히 以後에 《
슈퍼 TV 日曜日은 즐거워
》 - 〈MC大激突: 恐怖의 쿵쿵따〉로서 누구보다 웃기는 男子로 認定받고, 그때 함께 參與했던
姜鎬童
,
李輝宰
等은 以後에도 藝能에서 높은 活躍을 펼쳐,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價値 있었는지를 間接的으로 立證하고 있다. 以後 쿵쿵따의 人氣가 한창일 무렵
李輝宰
,
김한석
,
송은이
,
홍록기
,
정준하
等과 正統 세트型 코미디 프로그램인 코미디타운을
SBS
에서 進行했으나 失敗하고, 以後 〈MC 大激突: 運命의 바퀴/危險한 初代〉로 復歸하였다.
이때 《
해피투게더
》, 《진실게임》等의
MC
를 맡았다. 또한
MBC
의 토크쇼 프로그램인 《
놀러와
》에 俳優
김원희
와 함께 共同
MC
로 投入되어 本格的인 藝能界의 別로 떠오르기 始作했다.
하지만 以外의 유재석이
MC
를 맡은 몇몇 프로그램들은 큰 빛을 받지 못하고 廢止됐다. 2005年 유재석은 "平均보다 모자란 男子들의 愉快한 挑戰"이라는 컨텐츠에 對한 愛情이 깊었고, 以前에 出演한 바보 드림팀이라고 非難받았던
KBS
에서 放送된 《
天下第一 外人球團
》,
SBS
에서 放送된 《劉在錫과 感慨無量》, 이름과 出演陣만 다르고 같은 포맷의 프로그램을 繼續 進行하다
MBC
《
土曜日
》의 코너 〈無謀한 挑戰〉을 맡게 됐는데, 草創期엔 苦戰을 免치 못했다. 當時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인 《
스펀지
》와의 競爭 때문이었는데, 《
强力推薦 土曜日
》의 〈
無限挑戰
- 퀴즈의 達人〉으로 프로그램 포맷이 變更이 되면서 프로그램의 認知度가 높아지고, 이에 힘입어 2006年 5月 6日부터는 《
無限挑戰
》이라는 獨立 프로그램으로 編成되면서 大韓民國 藝能 프로그램의 새로운 傾向을 提示하게 된다.
그 後 《
해피투게더 시즌3
》, 《
패밀리가 떴다
》에 出演하며
大韓民國
藝能界에서의 最高의
MC
로서 立地를 굳혔다. 1年 8個月 동안의 放映을 끝으로《
패밀리가 떴다
》가 幕을 내린 後, 2010年 유재석은 《
런닝맨
》으로
SBS
藝能 프로그램에 메인 MC로 復歸했다.
그 後, 4年 만에
KBS2
에서
나는 男子다
라는 프로그램을 새로 始作하고, 시즌制로 運營하다 20回로 幕을 내렸다. 그리고 2015年 8月에는
JTBC
에 들어가서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에 메인 MC를 맡고 있었고 《
同牀異夢, 괜찮아 괜찮아
》에서
金口羅
와 함께 메인 MC를 맡았다. 또한, 《
런닝맨
》의 人氣度가 上昇함에 따라 海外 認知度도 上昇하였다.
2020年 7月, 《
런닝맨
》이 10周年을 맞이하게 되면서 大韓民國 放送人 歷史上 最初로 地上波 放送 3社 모두 20年 以上 活動하게 되면서 이들 放送社의 藝能 프로그램을 10年 以上 進行하게 되는 記錄을 保有하게 되었다.
또한 《
最高의 料理 祕訣
》에도 出演하였는데 이로써 유재석은 地上波 放送 5社(
MBC
,
KBS
,
SBS
,
JTBC
,
EBS
)에 모두 出演하는 記錄을 達成했다.
유재석은 2019年 7月 27日부터 放映中인
놀면 뭐하니?
에서 메인 MC를 맡고 있다. 또한
더 존: 버터野 산다
와
스킵
에서 메인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