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르 뵈브메리
(
Hubert Beuve-Mery
, 1902年 1月 5日 - 1989年 8月 6日)는 프랑스의 言論人이며,
르 몽드
의 創業者이다.
파리
에서 태어났다.
第1次 世界大戰
으로 어려운 少年期를 보냈으나 高等敎育을 받고, 保守 性向의 宗敎 新聞인
Nouvelle Religieuses
→새로운 宗敎人들
에 記事를 投稿하였다. 以後 政治人이 되어 王黨派와 파시스트 組織에 對抗하였고
1925年
에는 암살당할 뻔하기도 했다.
체코슬로바키아
第1共和國 政府 外務部의 技術 顧問이 되었으나
1938年
締結된
뮌헨 協定
에 抗議하며 辭職했다.
第2次 世界大戰
으로 프랑스가 獨逸에 점령당했을 때 뵈브메리는 外國으로 逃避하지 않고 프랑스에 남았다. 最初에는
비시 政府
에 協力하였으나
1942年
을 起點으로
레지스탕스 運動
에 參與한다.
노르망디 上陸作戰
의 成功으로 프랑스가 解放된
1944年
, 뵈브메리는
Temps Present
→現在의 時間
의 編輯長으로 있었다. 이 때
샤를르 드골
로부터 占領 期間 中의 親獨 行爲로 1942年에 廢刊된
Le Temps
→時間
을 代身할 日刊紙를 創刊하라는 指示를 받고 12月 18日에 르 몽드를 創刊했다.
1954年에는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를 創刊했고, 1989年에
퐁텐블로
에서 死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