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子爆彈
(原子爆彈,
英語
:
Atomic Bomb
, 略稱:
原爆
)
[1]
은
우라늄
이나
플루토늄
따위 元素의
原子核
이 일으키는
核分裂
反應을 利用하는
核武器
로, 처음으로 實用化된 核武器이기도 하다.
水素爆彈
같은 現用 巨大 核武器의 起爆裝置로도 쓰인다.또 히로시마에 떨어진 原子爆彈(原爆)의 이름은 리틀보이 또 다른것은 팻맨이다.んぐ
나가사키에 떨어진 原子爆彈의 버섯구름.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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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分裂을 利用한 原子力의 가장 初步的인 應用은 核爆發(核爆發)이다. 그것은 核分裂의 連鎖反應을 廣範圍하게 瞬間的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核分裂과 그로 인한 中性子의 放出은 極히 短時間(100萬分의 1秒 程度)에 끝나므로 結果로서 爆發이 생기는 것이다. 例를 들면 1kg의 우라늄235街 完全히 爆發하면 現在 가장 强力한 火藥人 TNT(트리니트로톨루엔) 2萬t에 匹敵하는 에너지가 發生한다. 原子爆彈은 이와 같은 强力함과 그에 따라 發生되는 高溫度가스(火口中心의 溫度는 10億度라 한다), 放射熱과 暴風(爆風), 그리고 그 뒤에 남는 放射線(放射線)에 따라 悽慘(妻慘))하고 威力 있는 兵器(兵器)가 되어서
第2次 世界大戰
에서 實際로 쓰였다. 原子爆彈에는 原子燃料의 種類에 따라 우라늄폭탄(日本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과 같은 兄)과 플로토늄爆彈(日本 나가사키에 떨어진 것과 같은 兄)의 두가지가 있다. 核爆發을 平和目的에 利用하려는 硏究도 漸次 推進되고 있다. 現在 運河(運河)의 掘鑿이나 石炭·石油·天然가스 等의 地下資源 開發이 有力한 用度(用途)로 指目되고 있다. 또 原子爐(原子爐)에서 얻어지는, 훨씬 剛한 中性子束(中性子束)을 얻을 수 있어 超우라늄 元素(플루토늄은 그 한가지이다)의 製造 等의 科學 硏究에 쓰이고 있다. 그러나 核爆發에 뒤따르는 殘存(殘存) 放射能에 對한 對策 等 큰 問題가 未解決로 남아 있다.
[2]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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