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골든스위트 火災 (Wooshin Golden Suite火災)는 2010年 10月 1日에 釜山廣域市 海雲臺區 마린시티 [1] 내 오피스텔( 우신株式會社 가 施工) 4層 美化員 脫衣室에서 電氣가 漏電돼 火災가 發生했고, 5名이 부상당한 事故이다. [2]
被害를 높였던 알루미늄 패널을 불에 타지 않는 材質로 바꾸도록 하였으며, 해운대구廳이 15層 以上 高層建物 150餘곳에 對해 安全管理 實態를 調査한 結果 折半 以上의 建物에서 無斷 用途變更이 摘發되어 是正命令을 내렸다. 國土 해양부와 消防防災廳은 高層建物 安全管理 綜合對策을 세우기로 했다. 以前까지 超高層으로 包含되지 않던 30~49層을 超高層으로 包含시키고, 이러한 建物 新築時 中間層에 避難 安全層을 設置하고, 避難 專用 昇降機 設置도 義務化 하도록 했다. 또한 피트層에도 스프링클러 設置가 義務化되고 消防防災廳은 高層建物 火災 鎭壓을 위해 70m以上의 消防 屈折사다리車를 導入하여 釜山海雲臺消防署 에 配置하였다. 또한 空中에서 물大砲를 뿜는 消防헬기 導入도 推進되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