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 와 비슷한 外界行星 을 發見하는 것이 主要 目的이나 超新星 , 小行星 , 外部銀河 等의 硏究도 함께 竝行한다. 具體的인 觀測所 位置는 아래와 같다. ^[2]

• 칠레 : 세로 토롤로 汎美洲天文臺 (CTIO)
• 오스트레일리아 : 사이딩 스프링 天文臺 (SSO)
• 남아프리카공화국 : 南아메리카 天文臺 (SAAO)

3個國에 多衆 設置하는 理由는 24時間동안 中斷 없이 우리銀河 中心部를 觀測하기 위해서이다. 觀測用 道具는 지름 1.6 미터 거울이 裝着된 狂視野望遠鏡과 3.4億 畫素의 超大型 모자이크 CCD 카메라이며, 行星 感知에 使用하는 技術은 微視重力렌즈法이다. ^[2] 한국천문연구원은 시스템 構築을 통해 1年에 約 200個 程度의 新規 行星을 찾아낼 것으로 豫測하였다. ^[3] 하루에 生産 可能한 資料의 量은 600기가바이트로 1年 處理量은 500테라바이트에 이르며, 이는 年間 數 億 個 天體 資料를 데이터베이스 로 構築 可能한 量이다. ^[4] 旣存 시스템이 2~4 時間에 1回 頻度로 觀測資料를 얻었던 것에 비해 KMTNet은 10分에 1回 資料를 받는 水準으로 質的 向上을 보였다. ^[5]

2014年 7月 남아프리카공화국, 同年 9月 칠레, 10月 오스트레일리아에 各各 KMTNet 觀測施設이 設置되었다. ^[3] 2015年 부터 本格的으로 觀測活動을 始作했다. ^[1] 같은 해 10月 2日 韓國天文硏究院에서 開所式이 열렸다. ^[6] 같은 해 12月 1日, 外界行星 探索시스템의 試驗 觀測 途中 얻어진 資料를 活用한 結果가 美國 天體物理學會誌에 揭載되었다. ^[7]

2016年 7月 28日 韓國天文硏究院의 報道資料 ^[8] 에 따르면 外界行星 探索시스템을 利用해 2個의 外界行星(OGLE-2015-BLG-0954Lb 그리고 OGLE-2015-BLG-0051Lb)을 連續 發見했다고 한다. OGLE-2015-BLG-0954Lb는 木星 質量의 4倍 程度 되는 行星으로 地球로부터 2,000光年 떨어져있으며 ^[9] , OGLE-2015-BLG-0051Lb는 木星 質量의 0.7倍 程度의 質量을 가지며 地球로부터 27,000光年 떨어져있다 ^[10] . 이番 發表로 인해 몇몇 市民들은 外界行星 이름 命名法에 對한 疑問을 가지게 됐고, 外界行星 命名法에 對한 韓國天文硏究院의 答辯 이다.

2017年 4月 27日, 한국천문연구원은 外界行星 探索시스템과 美國航空宇宙局 의 스피처 宇宙望遠鏡 의 共同 觀測資料를 利用하여 質量 및 中心別로부터 距離가 地球와 비슷한 外界行星人 OGLE-2016-BLG-1195Lb 을 發見했다고 報道했다 ^{[11] [12]} . OGLE-2016-BLG-1195Lb은 地球로부터 13,000光年 떨어진 곳에 位置하고 있으며 地球 質量의 1.43倍, 中心別로부터 1.16AU( 天文單位 ) 만큼 떨어져서 空轉하고 있다 ^[13] .

2017年 10月 19日 韓國天文硏究院의 報道資料에 따르면 外界行星 探索시스템의 3代의 望遠鏡을 利用하여 重力波 GW170817 의 起源이 되는 天體를 同年 8月 19日부터 約 3週 동안 追跡 觀測을 하였다고 한다 ^[14] . 重力波 信號는 8月 17日 午後 9時 41分(韓國時間 基準) 美國의 라이고 (LIGO)와 유럽의 비르고 (Virgo)에서 檢出되었다. 觀測 資料는 中性子별 衝突 以後에 나타날 것으로 豫測되었던 킬로노바 現象을 證明하는 硏究에 重要하게 活用되었다 ^{[15] [16]} .

大韓民國의 드라마 《 별에서 온 그대 》의 主人公 도민준의 故鄕 行星의 이름은 'KMT 184.05'이며 앞의 英文字는 이 事業名에서 따 온 것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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