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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州 三禮 나라슈퍼 3人組 强盜 事件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完州 三禮 나라슈퍼 3人組 强盜 事件

完州 三禮 나라슈퍼 3人組 强盜 事件 1999年 2月 6日 全羅北道 完州郡 삼례읍 나라슈퍼에서 發生한 3人組 强盜 殺人 事件이다. 3人組 强盜는 붙잡혀 處罰을 받았으나 虛僞自白으로 獄苦를 치렀고, 2016年 10月 28日 再審에서 無罪를 宣告받고 2016年 11月 4日 檢察이 抗訴를 抛棄하여 再審에서 無罪가 確定되었다. 박준영 辯護士가 再審 裁判을 맡았다. 이 記事를 作成한 한겨레新聞 社會2部 記者는 2017年 言論人權上 을 受賞했다.

2015年 11月 10日 이 事件을 다룬 PD手帖 1060回 〈만들어진 自白, 뒤바뀐 犯人?!〉 便이 放映되었다. [1]

陪席 判事였던 朴範界 議員은 2017年 誤審에 對해 認定하고 被害者들을 直接 만나 謝過했다. [2] 當時 警察과 檢察은 知的障礙가 있던 강인구·최대열氏와 任命先氏를 犯人으로 指目해 裁判에 넘겼다. 全州地檢 檢事로 起訴를 擔當했던 최성우 辯護士( 金앤張 所屬)는 1999年 11月 釜山地檢이 眞犯이라고 넘긴 또 다른 容疑者 3名도 “陳述의 信憑性이 낮다”며 無嫌疑 處分했다. 최성우 辯護士는 再審 無罪 判決 以後 姜氏 等 被害者 3名과 朴 辯護士가 虛僞事實을 流布해 精神的 被害를 입었다며 3000萬원臺 損害賠償 請求訴訟을 내기도 했다. [3]

映畫 少年들 의 모티브가 되었다. [4]

各州

編輯
  1. “PD저널” . 《[오늘의 推薦放送] MBC ‘PD手帖’ - PD저널》. 2015年 11月 9日 . 2019年 1月 20日에 確認함 .  
  2. “한겨레” . 《박범系 議員, ‘三禮 나라슈퍼 殺人事件’ 惡心 直接 謝過》. 2017年 2月 14日.  
  3. “三禮 3人組 强盜致死 事件... "搜査팀 責任없다"는 大檢 調査團” . 《경향신문》. 2018年 12月 21日 . 2019年 1月 20日에 確認함 .  
  4. “정지영 監督의 뚝심 <少年들>.. "三禮나라슈퍼 事件을 記憶하시나요? ' . 《KBS》. 2023年 10月 23日 . 2023年 10月 24日에 確認함 ? 네이버 뉴스 經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