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年 Plus(前 和承 OZ )에 入團하며 프로게이머 生活을 始作했다.

2005年 So1 스타리그 4番 시드로 個人 리그에 데뷔, 김준영 (前 한빛 스타즈 ), 홍진호 (當時 KTF 매직엔스 ,現 제닉스 스톰 ), 서지훈 (當時 GO, 現 CJ 엔투스 ), 최연성 ( SKT T1 ), 임요환 ( SKT T1 )을 連破하며 優勝하였다. (스타리그 6番째 로열로더 ) 次期 시즌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에는 優勝者 징크스에 걸리며 16强에서 탈락했지만, 이 後 오영종의 活躍은 漸漸 더 빛이 나게 되었다.

오영종은 個人리그 뿐만 아니라 팀單位 리그에서도 크게 活躍했는데, 2006年 後期리그부터 르까프 OZ가 매시즌 플레이오프에 進出하는 데 至大한 貢獻을 했고, 自身은 新韓銀行 스타리그 시즌 2에서 이윤열 에게 밀려 아깝게 準優勝을 하기도 했다. (次期 시즌인 시즌 3에서는 24强 早期 脫落). 特히 2007 시즌엔 前期리그 準優勝, 後期리그 優勝, 그랜드 파이널 優勝이라는 눈부신 成跡을 이끌어냈고, 프로리그 史上 最初로 3個의 MVP를 獨食하며 에이스로서의 自身의 價値를 立證했다. 오영종의 活躍으로 르까프 OZ(前身 Plus)는 萬年 最下位圈이라는 汚名을 벗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08年, 오영종은 前年度의 너무 많은 成果가 불러온 飽滿感 때문인지 시즌 내내 不振을 면치 못하였다. 兩大 個人리그에서는 모두 早期 탈락하였고, 及其也 前期리그 後半部부터는 엔트리 除外는 勿論 競技場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여기엔 게임에 對한 意欲 下落과 코칭스태프와의 不和(조정웅 監督의 結婚式에 오랫동안 팀에서 같이 生活했던 오영종이 參席하지 않았던 것이 强力한 證據) 等이 原因으로 指摘되었다. 팀과의 트러블이 있음을 認定했던 오영종은 空軍 e스포츠病 募集에 電擊 支援하였고, 2008年 8月 22日 박정석 ( KTF 매직엔스 ), 한동욱 ( 위메이드 폭스 )과 함께 最終 合格하였다. 이들은 入隊 및 訓鍊이 끝난 11月 以後부터 空軍 ACE 所屬으로 活動, 드디어 11月 30日, 온게임넷 戰에서 新銳 김학수를 잡고 空軍 入隊 以後 첫 公式戰 勝利를 裝飾했다.

新韓銀行 프로리그 10-11에서 김구현 을 꺾으면서 프로리그 13番째로 100勝을 達成하였다.

2010年 10月 30日 除隊 後 親庭팀 和承 오즈에 主張으로서 復歸하였다. 空軍 轉役 最初로 시즌 7勝을 達成하며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2011年 9月 和承 OZ의 解體되면서 選手 生命에 支障이 생겼고 11月 4日 隱退가 公示되었다. 隱退 後 질럿공장장이라는 닉네임으로 健全하게 個人放送活動을 하였었고 Tving 스타리그 2012 레전드 매치에 參加해서 이윤열 을 相對로 勝利下祈禱 하였다. 2012年 9月부터 한라공조 入社 後 職場 生活 中이었으나 이듬해에 退社했다는 所聞도 있다. 아프리카 放送도 完全히 그만두었으며, 放送채널만 남아있는 狀態이다.

全的 編輯

個人리그 編輯

메이저 個人리그 優勝 1回, 準優勝 1回 ^[1]

• 2004年 第3回 커리지 매치 立像
• 2004年 iTV 新人王戰 2004 準優勝 (1:3 주영달 )
• 2005年 So1 스타리그 2005 優勝 (3:2 임요환 )
• 2006年 新韓銀行 스타리그 2005 16强
• 2006年 新韓銀行 스타리그 2006 Season 2 準優勝 (2:3 이윤열 )
• 2007年 新韓銀行 스타리그 2006 Season 3 24强
• 2008年 곰TV MSL 시즌4 16强
• 2008年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4强
• 2008年 EVER 스타리그 2008 1次 本選
• 2008年 아레나 MSL 2008 32强
• 2008年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16强
• 2009年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64强 2R
• 2009年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本選
• 2012年 e스포츠 名譽의 殿堂 獻額

팀單位 리그 編輯

• 2005年 SKY 프로리그 2005 前期리그 個人展 多勝王(共同)
• 2007年 第5回 CJ 슈퍼 파이트 優勝 (프로토스팀)
• 2008年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7 後期리그 正規리그 MVP
• 2008年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7 後期리그 個人展 多勝王
• 2008年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7 後期리그 優勝 (르까프 OZ)
• 2008年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7 後期리그 決勝戰 MVP
• 2008年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7 그랜드 파이널 優勝 (르까프 OZ)
• 2008年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7 그랜드 파이널 MVP

協會 受賞 編輯

• 2006年 2005 大韓民國 e스포츠大賞 最優秀 프로토스上
• 2006年 2005 大韓民國 e스포츠對象 戰略 開發上

프로리그 100勝 編輯

• 오영종은 新韓銀行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6週次 2競技 STX와의 2세트 포트리스에서 김구현(STX)을 擊破하면서 프로리그 100勝 達成에 成功했다. 이는 通算 13番째 프로리그 100勝 記錄이다. 99勝 103敗의 戰績을 保有한상태에서 김구현을 擊破하면서 오영종의 戰績은 通算 100勝 103敗가 되었다. 프로리그 通算 100勝 時點에서 오영종은 個人展은 91勝 팀플전은 9勝을 記錄하고 있다.

只今까지 空軍 除隊 後 2勝을 거둔 選手는 없었다. 임요환은 1勝 3敗를 記錄한 後 스타2로 轉向했고, 薄待만 亦是 1승만을 記錄한 後 解說者로 轉向했다. 박정석은 1勝 5敗로 10-11 시즌을 마감했고 11-12 시즌1이 끝난 뒤 隱退하였다.

오영종은 轉役 後 이성은과 염보성, 박지수까지 잡아내며 3勝을 하였고, 以後 정명훈에게 한 競技 敗北한 後 박정석, 변형태, 조병세, 고인규를 4連勝으로 내리 잡으며 시즌 7勝을 達成했다. 하지만 以後 3連霸를 하며 新韓銀行 프로리그 10-11 시즌 戰績을 7勝 6敗로 마감했다.

그 後 隱退하였고, 空軍 出身者들 中에 프로리그에서 3勝을 한 事例는 없었다.

• 오영종 팀리퀴드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