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年
(元宗(元宗) 1年) 文科에 及第하고, 官職은 通憲大夫(通憲大夫)에 올랐다.
1286年
(
충렬왕
12) 陰曆 11月 15日(陽曆 12月 1日) 直史館(直史館)으로서
元나라
에 바치기 위한 國史(國史)를 編纂하였다.
[2]
以後 密直副使(密直副使)로 恥事하였다.
1309年
(
충선왕
1) 陰曆 7月 22日(陽曆 8月 27日)에 충렬왕(忠烈王)의 諡號를 元나라에 要請하는 表文(表文)을 짓고, 以後에도 表文과 專門(箋文)의 作成을 맡았다.
[3]
벼슬은 度僉議評理(都僉議評理)에 이르렀으며, 1319年(忠肅王 6) 尹8月 17日(陽曆 10月 1日)에 卒(卒)하였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