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경 (嚴在慶, 1968年 2月 24日 ~)은 大韓民國 의 게임 解說者, 漫畫 作家 이다.

高麗大學校 중어中文學科를 나왔으며 1990年代 에는 《까꿍》, 《마이러브》 等 漫畫 스토리 作家로 活動했다, 아내 최경아 와 함께 네이버 웹툰에서 " 크레이지 커피 캣 "이라는 作品을 連載했었다. 1999年에 투니버스 의 《 스타크래프트 》 大會인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大會의 解說을 맡아 게임 解說家로 데뷔, 大會 主催 放送局이 온게임넷 으로 바뀐 以後에도 繼續 김태형 과 함께 온게임넷 스타리그 의 解說者를 맡고 있다. MBC 《 日曜日 日曜日 밤에 - 미스터 요리왕》프로그램에서 전용준 캐스터와 함께 解說을 맡았다. 오랜 期間 같이 하고 있는 캐스터 전용준 , 解說者 김태형 과 함께 '嚴-전-김 트리오'로 불린다. 온게임넷 에《돌아온 뒷談話》, 《復讐用達》에도 出演 中이며 《 워크래프트3 》와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리그의 解說도 맡은 바 있다. 그리고 現在 스타리그 以外에도《SWATCH 아발론리그》 解說을 맡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를 理解하지못하는 初步들을 爲해 유닛의 特性도 補充說明하기도 한다. 또한 전용준 캐스터와 地上波 放送에도 가끔 出演할때도 있다.

네이버 웹툰을 통하여 아내와 함께 《 크레이지 커피 캣 》을 連載하고 있으며 冊으로도 發刊한바 있다. 2010年 7月 2日에는 進步新黨 (現?: 勞動黨 )에 入黨했다. 政治的인 活動은 하지 않고 있으며, 게임解說家로만 活動中이다. ^{[ 出處 必要 ]}

漫畫家인 최경아 와 夫婦 사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