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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自治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嚴自治 (嚴自治,?? ~ 1455年 陰曆 3月 27日 )는 朝鮮 의 宦官(宦官)이다.

世宗 , 文宗 , 斷種 까지 세 임금을 모셨다. 1450年(文宗 卽位年) 4月 11日 首陽大君이 대자암(大慈庵)에서 이마에 傷處를 입자 文宗은 嚴自治를 보내 問病을 하였다. [1] 定難功臣(靖難功臣) 2等에 책록되고, 靈性軍(寧城君)에 封해졌으며, [2] 難神殿(亂臣田, 나라에서 沒收한 亂臣(亂臣)들이 所有하였던 土地(土地)) 50結을 下賜받기도 하였다. [3]

斷種 代엔 여러次例 彈劾을 받기도 하였다. 1455年 陰曆 3月 27日 濟州(濟州)로 귀양을 가던 中 길에서 죽었다. [4]

關聯 作品 編輯

드라마 編輯

出處 編輯

  1. 文宗 1卷, 卽位年(1450 경오 / 名 경태(景泰) 1年) 4月 11日(甲申) 3番째記事 "대자암에서 傷處를 입은 修養 大軍에게 議員과 藥을 내려 安否를 묻다"
  2. 斷種 9卷, 1年(1453 戒喩 / 名 경태(景泰) 4年) 11月 18日(경오) 1番째記事 "成三問 等이 宦官 嚴自治와 전균에게 封君한 命令을 거두어주기를 請하다"
  3. 斷種 9卷, 1年(1453 戒喩 / 名 경태(景泰) 4年) 12月 26日(무신) 2番째記事 "難神殿을 功臣 1等·2等·3等에게 나누어 주다"
  4. 斷種 13卷, 3年(1455 乙亥 / 名 경태(景泰) 6年) 3月 27日(妊娠) 1番째記事 "嚴自治를 濟州 官奴로 옮기라 하였는데 길에서 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