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許氏(陽川 許氏)의 始祖 虛線門 (許宣文)은 駕洛國 수로왕 과 王妃 許黃玉 의 後孫이라고 한다. 虛線門(許宣文)은 공癌村(孔巖?: 現 서울特別市 江西區 가양동)에 살면서 農事(農事)에 힘써 많은 糧穀(糧穀)을 備蓄(備蓄)하였는데, 高麗 太祖 (太祖) 王建(王建)李 後百濟(後百濟) 甄萱(甄萱)을 征伐할 때 軍糧이 不足하여 士氣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軍糧(軍糧)을 普及해 주었다. 高麗 太祖 王建이 後百濟 軍과의 싸움 中 말과 食糧을 提供한 功으로 그를 공癌村主(孔岩村主)로 임명하여 공癌村을 食邑으로 내렸고, 虛線文은 高麗 建國에 對한 공으로 삼한功臣(三韓功臣)李 되었다.

5世孫 許載 (許載)가 高麗 仁宗 때 平章事(平章事)에 올랐고, ^[1] 10世孫 虛空 (許珙)은 1258年(高麗 高宗 45年) 科擧에 及第하여 忠烈王 때 僉議中贊(僉議中贊)에 올랐다. ^[2] 虛空의 딸은 충선왕 의 第6비 순비 (順妃)로 冊封되었다.

10世孫 虛空 (許珙)의 아들인 11世孫에서 3派로 나뉜다. 虛空 (許珙) 맏아들 許政(許程)은 東柱사공파(東州使公派), 셋째 아들 허관(許冠)은 版圖佐郞公派(版圖佐郞公派), 다섯째 아들 許否(許富)는 大提學公派(大提學公派)의 罷朝다.

양천은 서울特別市 江西區 , 陽川區 一帶의 地名이다. 高句麗의 第次派議賢(齊次巴衣縣)이었는데, 統一新羅 景德王 때 공암현(孔岩縣)으로 고쳤다. 공癌 許氏로 불리다가 1310年(高麗 忠宣王 2)에 양천현(陽川縣)으로 改稱되어 양천 許氏(陽川 許氏)가 되었으며 朝鮮時代에도 이어졌다. 1895年(高宗 32)에 양천군 (陽川郡)으로 改編됐다. 1914年 京畿道 金浦郡 에 統合돼 양동면, 양서면이 됐다가 1963年 서울特別市로 編入되었다.

版圖佐郞公派(版圖佐郞公派) 허관(許冠)의 後孫들이 顯達하였는데, 20世孫 許曄 (許曄)李 同人의 領袖가 되어 同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그의 膝下에 許筬 (許筬), 許篈 (許?), 許筠 (許筠), 許蘭雪軒 (許蘭雪軒) 4男妹가 있다. 20世孫 許浚 (許浚)은 宣祖 때 名義로 東醫寶鑑 (東醫寶鑑)을 編纂하였으며 楊平郡에 封해졌다. 22世孫 허적 (許積)李 1671年(玄宗 12年) 領議政 (領議政)에 올랐고, 許穆 (許穆)은 肅宗 때 右議政 (右議政)에 올랐다.

• 帶同行列

高麗 編輯

• 충선왕 비 순비 許氏

朝鮮 編輯

• 광해군 後宮 熟議 許氏
• 訂正翁主 (太宗의 庶女)사위 許昌
• 완원군 (成宗의 庶子)의 妻 旌善郡夫人 許氏
• 임해군 (宣祖의 서자)의 妻 郡夫人 許氏
• 의창군 (宣祖의 서자)의 妻 郡夫人 許氏
• 이지 (光海君의 長男)의 後宮 昭訓 許氏

• 양천許氏 大宗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