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근 (安柄根 [2] , 1962年 2月 23日 ~ )은 現在 隱退한 大韓民國 의 誘導 選手이다.
大邱直轄市 北區 에서 出生하였으며, 大邱옥산초등학교 , 大邱中央中學校 와 계성高等學校 를 卒業하였다. [3]
1984年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에 參加하여 71kg 以下級 決勝戰에서 前 모스크바 올림픽 챔피언 이탈리아 의 에치誤 감바 를 꺾고 金메달 을 獲得하였다.
以後에도 1985年 世界 選手權 大會, 1986年 아시안 게임 에서도 같은 무게級 타이틀을 保有하였다. 1988年 서울 올림픽 에도 參加하였지만, 아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1992年 바르셀로나 올림픽 에는 코치로서 參加하였고 [4] , 現在는 專門的 誘導 監督으로 活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