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年
에 2次 2順位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다. 入團 後에는 防衛 服務 탓인지
[2]
3年次까지 별다른 頭角을 나타내지 못하고 1軍과 2軍을 오갔지만
1995年
에 主戰級으로 올라서 2割臺 打率을 記錄하며 팀의 2番째 韓國시리즈 優勝에 寄與했다.
2007年
까지 해마다 2割臺 後半의 打率에 열個 안팎의 홈런을 記錄하며 팀 上·下位 打線에 다리 役割을 했다. 1窶籔, 2壘手, 3壘手 等 내야 全 포지션을 消化했지만 그 中 가장 좋은 活躍을 보인 것은 2窶籔를 맡을 때였다.
2001年
,
2003年
,
2005年
等 세 次例에 걸쳐 2窶籔 部門
골든글러브
를 받았다.
그러나
1995年
韓國시리즈 優勝 當時 主役이었던
김상진
,
김상호
等과 함께
[3]
OB 베어스 選手團 集團 離脫 事件
의 主動者로 낙인찍혔던 理由 탓인지 51競技 出戰에 그쳤던
2008年
시즌 後 放出됐다.
2008年
12月 2日
에 年俸 8,000萬원에 契約하고 移籍했다.
2010年
시즌 前 隱退를 宣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