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惡魔를 보았다
》는
이병헌
과
최민식
이 主演을 맡은
김지운
監督의 2010年 犯罪 스릴러 映畫이다. 映畫가 完成된 後 映像物等級委員會로부터 두 次例 制限上映可를 받았고, 製作社는 修正을 거듭한 뒤 세 番 만에
靑少年 觀覽 不可 等級
을 받아 가까스로 開封이 이루어졌다.
[1]
國精院
遙遠 김수현은 任務準備를 하던 渦中에도 約婚女 장주연과 電話通話를 하며 즐거운 時間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곧 일을 나가야 할 時間이 다가오자 急히 電話를 끊어버렸다. 그로부터 며칠後 主演은 어느 다리 밑 貯水池에서 온몸이 토막난 屍體로 發見됐다. 수현은 그 光景을 보고 깊은 슬픔과 衝擊에 빠졌으며 不過 며칠前에 주고받았던 主演과의 通話가 마지막 通話였다는 것을 깨닫고 끝없이 絶望했다. 이에 復讐心을 품은 수현은 主演의 屍體를 火葬하는 동안 約婚女를 殺害한 字를 똑같이 만들어주겠다고 다짐했고 以後 强力班長으로 일하고 있는 匠人 腸 班長의 도움으로 總 4名의 容疑者를 추려냈다. 앞서 찾아간 두 名에게는 아무런 所得이 없었고 세番째 容疑者의 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집 안에 숨겨진 祕密空間에서 主演이 끼고 있던 半指를 發見했고 이때부터 세番째 容疑者가 犯人이라고 確信했다.
容疑者의 이름은 장경철. 겉으로 보기에는 學院車輛 運轉技士일을 하는 平凡한 아저씨로 보이지만 實은 拉致, 監禁, 性暴力, 殺人 等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다니는 사이코패스였다. 어두운 밤, 車가 故障나는 바람에 人跡없는 길가에 車를 세워놓고 牽引車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主演을 拉致해 殺害해버린 것도 當然히 경철의 所行. 以後 수현은 國精院 要員다운 敏捷함으로 단박에 경철의 行跡을 把握했지만 그를 곧바로 없애지 않았다. 代身, 國精院 後輩한테서 몰래 건네받은 GPS機能과 音聲마이크까지 搭載된 캡슐을 그의 입 속으로 넣어버렸고 경철이 犯行을 저지르는 곳마다 쫓아가서 그를 膺懲하는 方式을 擇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듯 경철 亦是 自身을 쫓아오는 수현이 누군지 알아챘고 그가 어떤 式으로 자길 쫓아오는지 알게 되면서 勝負根性이 發揮했다. 그리고 報復을 위해 丈人 腸 班長의 집에 들이닥친다.
- 이병헌
?: 김수현 驛
- 최민식
?: 장경철 驛
- 烏山下
?: 約婚女 장주연 驛
- 전국환
?: 장주연의 아버지 腸班長 驛
- 천호진
?: 强力係 刑事 吳 課長 役
- 김윤서
?: 장주연의 동생 장세연 驛
- 조덕제
?: 姜 刑事 役
- 한철우
?: 朴 刑事 役
- 조명연
?: 刑事 3 驛
- 엄태구
?: 刑事 4 驛
- 최진호
?: 企劃局長 驛
- 김강일
?: 박한기 驛
- 정태성
?: 호텔 要員 役
- 이설구
?: 택시强盜 1 驛
- 정미남
?: 택시强盜 2 驛
- 손영순
?: 경철 某 驛
- 윤채영
?: 看護師 驛
- 박로사
?: 펜션女 驛
- 남현주
?: 吳 課長 夫人 役
- 남보라
?: 吳 課長 딸 驛
- 설창희
?: 潛伏 刑事 役
- 신신범
?: 늙은 藥師 驛
- 박정기
?: 中士 驛
- 虛이슬
?: 修女 2 驛
- 下勝利
?: 港口 女高生 役
- 길金星
?: 港口 南 驛
- 최문수
?: 主演 姨母 役
- 박지연
?: 學院先生 驛
- 이준혁
?: 要員 役 (友情出演)
- 金甲洙
?: 國精院 企劃2次長 驛 (特別出演)
製作 및 開封
編輯
- 製作 段階에서는 《亞熱帶의 밤》과 《사냥꾼》이라는 가제로 알려졌다.
- 2010年 8月 5日 豫定된 記者 試寫會가 갑작스레 延期되었다. 延期 事由는
映像物 等級 委員會
로부터 制限 上映可 判定을 받았기 때문이다. 製作社 페퍼민트앤컴퍼니는 一般 劇場 上映을 위해 '映畫의 演出 意圖를 毁損하지 않는 範圍 內에서 水位가 높은 場面을 技術的으로 줄이는 補完作業을 거쳐 再審議를 進行 中'이라고 밝혔다.
[2]
- 言論 報道에 따르면 劇 中 屍身의 一部를 바구니에 던지는 場面과 人肉을 먹는 場面, 切斷된 身體를 冷藏庫에 넣는 場面 等이 人間의 尊嚴과 價値를 顯著히 毁損한다는 理由로 制限 上映可 等級 判定이 내려졌다고 한다.
[2]
- 《惡魔를 보았다》기자 試寫會는 當初 8月 5日 豫定되었다가 審議 問題로 8月 11日로 延期되었다. 8月 11日 東大門 메가박스에서 열린 記者 試寫會는 午後 5時 30分 頃부터 監督과 俳優의 舞臺 人事에 이어 全館에서 同時에 進行되었다.
- 監督:
김지운
- 撮影:
姨母개
- 企劃 製作: 김현우
- 共同 製作: 조성원
- 脚本:
박훈정
- 프로덕션 디자인: 調和性(火星工作所)
- 編輯: 남나영(MORI)
- 音樂: 모그
- 音樂 助監督?:
건우
(박건우)
- 製作: 페퍼민트 & 앤컴퍼니
- 共同製作: 씨즈 엔터테인먼트
- 提供: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 쇼박스(週)미디어플렉스
- 配給: 쇼박스(週)미디어플렉스
- 2011年 第18回 제라르메 國際 판타스틱 映畫祭 觀客賞
- 2011年 第18回 제라르메 國際 판타스틱 映畫祭 批評家賞
- 2011年 第18回 제라르메 國際 판타스틱 映畫祭 學生審査委員賞
- 2011年 第29回 브뤼셀 판타스틱 映畫祭 金까마귀上
- 2011年 第31回
版타스포르토 國際 映畫祭
오리엔트익스프레스 - 作品賞
《惡魔를 보았다》에 對한 저널의 坪은 殘酷한 場面 描寫에 對한 評價가 主를 이룬다. 映畫 記者
이동진
은 이 映畫에 對해 "惡魔性의 本質을 파고들려는 映畫가 아니라, 그 惡魔性이 휘두르는 莫强한 힘에 精神이 팔려 있는 映畫다. 殺人 뿐만 아니라 섹스 신을 包含한 숱한 대목에서, 過剩은 무엇인가를 담아내기 위한 手段이 아니라 그 自體로 目的인 것처럼 보인다... ‘惡魔를 보았다’는 衝擊的이지만 慣習的이고, 强烈하지만 重量感이 떨어진다."고 評했다.
[3]
文化日報 이동현 記者는 이 映畫가 다양한 장르 映畫에서 特有의 스타일을 보여 줬던 김지운 監督이 이 映畫에서도 繪畫的인 映像과 速度感이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씨줄과 날줄 삼아 솜씨 좋게 엮어 가는 編輯 또한 흠잡을 데가 없다고 評價했다.
[4]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