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마흔아홉
》은 1990年 10月 15日부터 이듬해
2月 16日
까지 放映된
MBC 아침드라마
로, 中年 女性들이 겪는 삶의 기쁨하고 葛藤, 哀歡을 그렸다.
企劃 意圖
編輯
- 10.1
,
4.3
,
6.25
,
2.28
,
3·8 民主義擧
,
3.15
,
4.19
,
5.16
,
6.3
,
10.26
,
12.12
,
5.17
,
5.18
,
86 아사안 게임
,
6月 民主 抗爭
,
88 서울올림픽
等을 겪으면서 어느덧 50을 앞두고 있는 두 女高同窓生의 人生觀을 통해 中年 女性의 喪失感, 老年에 對한 不安感을 그린다.
[1]
- 各其 다른 삶을 살아온 두 女性의 體驗을 통해 姑婦間의 葛藤, 家族 問題, 社會의 價値觀을 素材로 했다.
[2]
- 두 主婦 家族을 中心으로 構成員 間의 世代差, 葛藤, 價値觀을 통해 眞實한 사랑의 意味를 생각해보는 드라마.
[3]
登場 人物
編輯
- 김혜자
(박인자 女史)?:
李 課長 夫人, 萬戶의 處刑, 박인숙 언니
- 公務員의 아내로 20年 間 媤어머니를 모시고 男便과 子息을 뒷바라지해 왔다. 媤집살이에서 벗어나 모처럼 自己 時間을 즐기려하지만 全혀 다른 思考方式의 며느리로 맞게 돼 當惑해하는 主婦. 多少 神經質的이고 自己 感情에 率直한 어머니.
- 정혜선
(황혜경 女史)?:
徐 敎授 夫人, 서민재 어머니
- 産婦人科 專門醫로 積極的인 삶을 사나 不幸한 結婚生活을 한다. 男便과 別居 中이며 未婚母가 되어 돌아온 딸 때문에 苦悶한다. 堂堂하고 活氣차 있지만 內面으로는 孤獨한 어머니.
- 정욱
(李 課長)?:
박인자 女史 男便, 姻叔 兄夫
- 김무생
(徐 敎授)?:
黃 女史 男便, 서민재 아버지, 大學 敎授
- 양희경
(박인숙)?:
박인자 女同生, 명준·명우 姨母, 萬戶 夫人, 李 課長 妻弟
- 박광남
(萬戶)?:
姻叔 男便, 人者 제부
- 하희라
(서민재)?:
황혜경, 徐 敎授 夫婦의 딸. 大學에서 音樂을 專攻
- 강석우
(汎세준)?:
민재 男子親舊, 醫師
- 박성미
(이명우)?:
박인자 女史 長女
- 박찬환
(명우 男便)
- 최유라
(신영)?:
명준 女子親舊
- 李在龍
(이명준)?:
박인자 女史 아들
- 최은숙
(신영 某)
- 오미희
(情緖)?:
徐 敎授 戀人
- 김정하
- 한영숙
?:
인자 親舊 役
- 변소정
- 李承燁(지훈)?:
명우 아들
參考 事項
編輯
- 作家
이금림
은 1984年 <
물보라
>, 1988年 <
都市의 凶年
> 以後 MBC에서 세 番째로 連續劇을 執筆했다.
- 1961年 KBS 公採 1期 탤런트 動機인
정혜선
과
김혜자
는 이 作品을 통해 1974~75年에 放映된 MBC 日日連續劇
갈대
以後 15年 만에 共同으로 主演을 맡았고, 主助演의 比重을 考慮하지 않는다면 1983年에 放映된 MBC 日日連續劇
간난이
以後 7年 만에 再會했으며 이 드라마가 放映될 當時 두 사람은 實際 나이까지 공교롭게 마흔아홉 살이었다.
[4]
- 정혜경(
정혜선
分)의 周邊 人物과 內容이 從前의 멜로드라마가 보여주던 것 같은 圖式的인 內容으로 채워진 點, 일하는 女性의 葛藤이 제대로 描寫되지 않은 點 等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2]
- 이금림 作家는 이 作品을 끝으로 MBC를 떠났다가 2000年 <
當身 때문에
>로 MBC 復歸를 했다.
- 하희라
는 該當 드라마 以後 繼續 MBC 드라마 作品에 出演해 오다가 1993年 1月 終映된 미니시리즈 <
억새 바람
> 以後 MBC를 떠났다. 1994年 特輯劇 <
生의 한가운데
>
[5]
外엔 他放送社에서 活動해 왔으며 2006年 아침드라마 <
있을 때 잘해!!
>로
[6]
MBC로 復歸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