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年 12月 5日?: 아시아傳統科學大學校 設立
• 2003年 3月 1日?: 個校
• 2003年 4月?: 아시아대學校 로 校名 變更
• 2008年 2月 29日?: 敎育人的資源部에 依해 强制 廢校 및 學校法人 아시아敎育財團 解體 ^[1]

2005年 에 設立者와 前(前) 總長이 非理로 檢察에 起訴되었으며, 같은 해 9月 26日 에 敎育 當局이 監査에 着手하여 2006年 12月 6日 에 2007學年度 新入生 募集 停止를 通報받았다. ^[2]

結局, 2008年 2月 29日 까지 敎育部에서 納付를 要求한 課徵金 110億원을 내지 못해 學校 閉鎖 및 學校 法人 解散 命令을 받고 廢校되었다.

廢校 事由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于先 大學 側은 敎職員 採用 時 總 57億원 相當의 金品을 收受했으며, 이 때문에 敎授 資格 基準에 未達하거나 專攻이 맞지 않는 人士가 뽑히기도 했다. 編制 定員 對備 登錄率이 25퍼센트에 不過하자 거짓 登錄을 했다. 敎職員 給與 滯拂 및 寄宿舍費 橫領 等으로 公課金을 내지 않아 寄宿舍에는 가스와 水道 供給이 中斷되었다. 이 때문에 學生들의 不滿은 높았으며 學校를 떠나는 事例가 많았다. ^[3] 또한, 學生들이 줄어들어서 輸入이 減少하자, 財團이 中國 留學生 誘致에 나서 2006年 에 中國 學生 80餘名이 入學하였으나 敎育部 監査 結果 1人當 一定額을 받고 學生비자를 發給받도록 書類를 만들어주는 장사였다는 것과 中國 學生들이 入國 後 大部分 學校에 나오지 않고 就業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4]

또한, 財團이 敎育 當局에 ‘學生 處理 對策’을 提出하지 않고 거꾸로 學生 關聯 書類와 컴퓨터 電算記錄을 廢棄하였기 때문에 關聯 記錄이 남아있지 않아서 最終學歷이 高卒이 되어버린 2007年 에 登錄한 學生 200餘名과 같은 해 2月에 排出된 첫 卒業生 51名, 中間에 休學한 學生들, 當時 現役, 常勤, 社會服務要員으로 服務하다가 轉役/召集解除 했던 學生들 中 相當數가 大學 生活 記錄을 찾아 헤매고 있다. ^[4]

廢校된 以後 2009年 10月 21日 에 아시아대學校 敷地 및 建物 等에 對한 競賣가 流札 되었다. ^[5] 그 後 3次例의 流札 끝에 2010年 1月 21日 大邱한의대學校 가 4次 競賣에서 敷地와 講義室 等을 40億 7898萬원에 落札을 받았다. 大學 側은 落札 받은 캠퍼스와 建物을 現在의 캠퍼스에서 하기 어렵거나 不足한 韓醫學 및 한放産業 關聯 講義 및 實習場으로 活用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6]

現在 敷地는 大邱한의대學校에서 敎育科學技術部의 認可를 받아 오성캠퍼스로 만들어져 2012年 3月부터 開校하였다. 오성캠퍼스는 한放産業大學과 産學協力團 等 韓方産業 特性化 캠퍼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