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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 誤미카미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아마테라스 誤미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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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 誤미카미 ( 日本語 : 天照大御神 ( 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 ) )는 日本 固有의 宗敎 신토 最高의 神이다. '아마테라스'는 '하늘에서 빛난다'는 뜻이다. 利子나기 의 왼쪽 눈에서 태어났으며, 男동생인 暴風 의 新 스사노오 의 新 쓰쿠요미 도 뒤를 이어 태어났다. 기키 (記紀)에 따르면 아마테라스는 太陽 을 神格化 한 神으로, 皇室 의 祖上神( 黃調信 )의 一種으로 일컬어진다. 信仰의 對象이자 土地의 諸神 (祭神)으로서 모셔진 神社로는 二世 神宮 이 特히 有名하다.《 演戱式 》에서는 自然神 으로서 神社 等에 모셔진 아마테라스는〈아마테루〉라고 記述되어 있다. 《 古事記 》에서는 아마테라스 誤미카미 (天照大御神), 《 日本書紀 》에서는 아마테라스 오카미 (天照大神)라고 表記되어 있다. 別名으로는 誤히루메노 無恥老카미 (大日?貴神)가 있다. 太陽 을 管掌하였으므로 神들의 最高 統治者였다.

아마테라스 誤미카미
天照大御神 ( 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 )

神奇 亞마츠카미
全體이름 天照大御神
神格 太陽神 , 黃調信
아버지 利子나기
配偶者 스사노오
子女 다섯 남신과 세 女神
神社 二世神宮
關聯氏族 天皇家
佛敎 同等新 大日如來

天孫 神話와 더불어 洞窟 隱遁 逸話도 잘 알려져 있다. 에 醉한 스사노오의 行悖를 보다 못해 스스로 洞窟 속에 隱遁하여 世上은 어둠으로 휩싸였는데, 다른 神들이 춤을 추어 아마테라스의 好奇心을 刺戟, 洞窟에서 나오게 하여 世上이 밝아지자, 다른 神들은 그 洞窟을 永遠히 封印해 버리고 스사노오는 行悖에 對한 責任으로 地上 世界로 追放하였다.

아마테라스는 日本 歷代 天皇에게 三種神技 人 구슬(街타마), 칼(쓰루機), 거울(가加味)을 하사했다고 했으나, 日本 天皇 以外에는 三種神技를 實際로 본 사람은 없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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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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