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르가街社友스 ( Amargasaurus )는 中生代 白堊紀 電氣(1億 2,300萬年-1億年 前) 只今의 아르헨티나 에서 棲息했던 恐龍 이다. 몸 全體 길이는 約 10~12m程度이고, 體重은 5t에 達한다. 목이 짧은 龍脚類 이지만, 목에서부터 等에 걸친 椎骨(椎骨)에 2個의 돛과 같은 形態의 긴 突起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