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申河均, 1918年 9月 2日 ~ 1975年 11月 10日 )은 韓國의 獨立運動家 , 政治人 이다. 第3·5·6代 國會議員을 지냈다. 海公 申翼熙 와 그의 正室 夫人 이승희의 長男이다. 本貫은 평산 이고 號는 평산(平山)으로, 本館에서 따온 것이다. 京畿道 光州 出身이다.

號를 평산이라 하였는데, 이는 그의 本貫 평산 신氏에서 따온 것으로, 獨立이 保障되는 것이 不確實하다고 본 신익희 는 나중에 죽더라도 本館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아들의 號를 평산이라 지었다. 그는 1923年에 母親과 함께 傷害 로 父親 신익희 를 찾아가 工夫를 하면서 獨立運動 隊列에 參加하게 되었다. 中國에서 韓國光復軍으로 活動하였고 中國 中央銀行의 課員助長, 信託國調腸을 지내기도 했다.

아버지를 따라 歸國, 아버지 신익희 의 政治活動을 補佐하였으며, 以後 민주국민당 에 入黨한 以來, 민주국민당 과 民主黨 , 新民黨 에서 政治活動을 하였다. 1956年 8月 23日, 아버지 신익희 의 죽음(5月 5日)으로 空席이 된 京畿도 廣州郡 第3代 民議院議員 補闕選擧에서 처음 當選되었고, 이어서 第5代, 第6代 總選에서도 當選되었다.

1975年 11月 10日 숨졌으며, 서울 수유리의 아버지 신익희 墓域 近處에 安葬되었다. 1990年 建國訓長 愛國章이 追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