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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初샤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株式會社 申初샤 ( 日本語 : 株式?社新潮社 , 신조사 )는 日本의 出版社이다. 文藝서 分野에서 一家를 이루고 있으며, 週刊誌와 論文 系列의 月刊誌에서는 保守的인 論調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도쿄 신주쿠區 野라이 初(矢?町)에 廣大한 不動産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려져 있다.

申初샤

槪要 編輯

1896年에 創業된 身世이샤(新?社, 後의 身世이샤(新?社)와는 無關係)가 前身이다. 다야마 가타이 (田山花袋)等의 自由主義者의 書籍을 出版했다. 1914年 申初文庫(新潮文庫)를 發行했다. 이 外에도 單行本, 全集 等을 多數 發行했다.

文藝 雜誌는 1904年 創刊된 文藝誌 《申初(新潮)》外에도 第 2次 世界大戰 後에 創刊된 中間小說地《小說申初(小?新潮)》等을 發行했다. 週刊誌는 1956年 創刊된 《月刊申初(週刊新潮)》가 政治的으로 右派的인 編輯 方針으로 成功을 거두었다.

1981年 에는 日本 初의 寫眞 週刊誌《포커스(FOCUS, フォ?カス)》를 創刊. 《포커스》는 法廷에서 몰래 寫眞을 찍은 未成年 容疑者(14歲)의 寫眞을 揭載하는 等의 過激한 編輯 方針으로 一時的으로는 發行部數가 200萬 部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90年代 後半에 賣上이 惡化되어 2001年 休刊되었다.

사이토 주이치 (?藤十一) 時代에는 以前 女性雜誌를 創刊했으나 失敗했던 經驗도 있어서 「女性과 아이는 對象으로 하지 않는다」라는 完稿 路線을 貫徹했으나, 1996年 에 廣告會社 덴쓰(電通) 出身의 사토 다카노部(佐藤隆信)가 社長에 就任한 뒤에 方針을 轉換하여 2000年 以後로는 스포츠 年鑑 《위너즈(ウィナ?ズ)》의 發行과 《nicola》《月刊 코믹 번치(週刊コミックバンチ)》의 創刊, 《다비(旅)》의 女性雜誌火를 斷行하여 從來의 路線에서 크게 轉換하고 있다.

社長職은 商業者 사토 요시스케(佐藤義亮)부터 代代로 世襲되고 있다. 現 社長 사토 다카노部(第 4代)는 사토 요시스케의 曾孫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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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의 賞은 通稱「 申初4床 」이라고 불린다.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