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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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年
蔚山 현대
(當時 현대 虎狼이) 入團 後 1994年 隱退할 때까지 155競技 11골을 記錄하며
K리그1
2番의 準優勝(
1988
,
1991
) 및 2番의 리그 3位 入賞(
1992
,
1993
) 等에 貢獻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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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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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
全北 현대 모터스
의 코치로 本格的인 指導者 커리어를 始作한 뒤 2001年까지 7시즌동안 몸 담으며
1999年 FA컵
準優勝,
2000年 FA컵
優勝,
2000年 K리그
4位,
2001年 FA컵
4强 進出 等을 이끌었다.
그 後 2002年
호남대학교
蹴球部의 監督을 맡아 2006年까지 4年間 指揮하면서
황지수
,
염기훈
,
김동찬
,
文民귀
等을 發掘하면서 指導力을 인정받았고 湖南大 監督 在任 中
튀르키예
이즈미르
에서 열린
2005年 夏季 유니버시아드
代表팀 監督을 歷任하기도 했으며 이듬해에 열린
2006年 FA컵
에서는 32强에서 K리그1의
濟州 유나이티드
, 16强에서
내셔널리그
의
蔚山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等 내로라하는 프로팀들을 次例대로 꺾으며 湖南大의 8强 突風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2007年
大邱 FC
의 코치로 赴任하여 1시즌동안 팀을 맡은 뒤
SBS 스포츠
蹴球 解說委員으로도 活動하다가 以後 2008年 故鄕인 麗水로 내려가 신연호 蹴球敎室을 新設하며
高宗秀
,
임유환
으로 대표되는 麗水 蹴球界의 復興을 위해 不斷히 努力했다.
그러다가 2009年
檀國大學校
蹴球部의 監督 赴任을 통해 3年만에 大學 蹴球 現場으로 復歸하여 赴任 첫 해인
2009年 U리그
왕중왕전 優勝을 이끌며 指導者像을 受賞했고 以後 2014年과 2015年
全國體育大會
忠南 圈域 2連霸, 2017年 推計聯盟 優勝을 이끌면서 大學 리그 最强팀 班列에 올려놓았고 이를 土臺로
윤영선
,
홍철
,
나상호
가 檀國大學校를 거쳐 國家代表팀에까지 拔擢되는 榮譽를 안기도 했다.
以後 2021年 1月 母校인 고려대학교의 監督으로 赴任하여 그 해 1·2學年 大學蹴球聯盟戰 準優勝을 指揮하며 成功的인 高麗大學校 監督 데뷔戰을 마무리했고 이에 앞서 2020年
스카이 스포츠
의 蹴球 解說委員으로 拔擢되며 10餘年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
指導者 生活을 26年째 하고 있는걸 보면 “蹴球 指導者 레전드 “ 네요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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