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超自然的 存在인
新
(神?
·
God?
·
Deity)에 關한 것입니다. 다른 뜻에 對해서는
新 (同音異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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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神)은 神聖하거나 성스러운 것으로 看做되는 自然的 或은 超自然的 存在(a?natural?or?supernatural?being considered?divine?or sacred)이다.
[1]
신은
超自然
的인 能力을 가진 絶對的 存在를 말한다. 主로 宗敎的
信仰
의 對象으로 여겨진다. 여러 信仰에서
벼락
이나
洪水
와 같은 巨大한
自然
現象을 神이 일으키는 것으로 看做한다. 또한 神은 人間의 誕生이나 死後의 運命 等을 決定하는 存在로 여겨지기도 한다.
神은 여러
宗敎
와
民間 信仰
等에서 崇拜되며, 많은 境遇 人間과 類似한
人格
,
意識
,
知性
,
感情
等을 가진 것으로 描寫된다.
基督敎
에서는 '아버지'라는 用語를 使用하며 神을 男性的으로 받아들이는 傾向性이 있었는데, 이에 反撥해
女神學
이 登場하였다.
[2]
[3]
一神敎의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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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神敎의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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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10月
)
|
- 그리스 神話
및
北유럽 神話
에는 超越的인 能力과 人間的인 缺點을 함께 가진 수많은 神이 登場한다.
- 힌두敎
에서는
비슈누
,
시바
,
인드라
等 수많은 神이 信仰의 對象이 되고 있다. 그러나 各各의 信者가 믿는 神은 하나이다(→
單一神敎
).
- 古代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 엘, 아세라, 아낫, 모트, 얌 等의 神을 믿고 있었는데, 이들 神들의 우두머리는 아버지 新人 엘(El)이었다. 하지만 가장 崇拜되던 신은 豐饒와
暴風雨
(暴風雨)의 新人
바알
이었다. 왜냐하면 農業에 從事하던 가나안 人들은 바알을 잘 섬겨야 豐饒와 暴風雨를 管掌하는 바알이 豐饒를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卽, 生存을 위해 바알을 自然스럽게 믿었다.
東아시아의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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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人
을 비롯한
東아시아
의 여러 民族들은
산
,
江
, 마을터, 나무 等에도 主管하는 神(神)李 있다고 여겼으며, 이들에 對한 祭를 지내기도 한다.
- 韓國의
民間信仰
에는 竈王神(?王神, 부뚜막神)을 崇拜하는 信仰이 있다. 竈王神 信仰은 부엌神을 믿는 信仰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궁이에 불을 때면 煙氣를 타고 가서 福을 받아온다고 믿은 것이다. 卽,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始作하는 부지런함을 竈王神 信仰으로 奬勵한 것이다.
[5]
- 사람이 죽은 뒤에는 살아있는 이들에게 福을 주거나 害를 끼칠 수 있는
鬼神
이 된다고 믿었고, 그 中에서도 特히 집안의 祖上에게 例를 갖춰 祭祀를 지냈다.
詐欺
에 따르면, 三皇의 時代에도 鬼神에 對한 例를 갖추었으며, 遺跡으로는, 新石器 中期에 該當되는 提起가 發掘되었다.
- 사람이 쓰던 物件에 神이 있어서
도깨비
가 되거나, 짐승이 사람이 되어 사람에 害를 끼치거나 도움을 주는 이야기가 民間에 傳해진다.
哲學에서의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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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10月
)
|
東洋哲學에서는 신은 重要한 哲學 主題가 아니었다. 東洋哲學에서는 倫理學과 政治哲學 및 形而上學이 主流를 이루었던 反面, 西洋에서는 倫理學, 形而上學 等에 못지않게 神에 關한 問題는 매우 重要했다. 特히 中世時代에는 神, 그 中에서도 基督敎의 神에 對한 哲學的 問題를 提起했으며, 代表的으로
아우구스티누스
와
토마스 아퀴나스
等이 있다. 이들은 特히
神의 存在를 證明
하는 데 힘썼으며, 近代社會에까지 存在論的 證明, 宇宙論的 證明 等 多樣한 證明을 내세웠다. 그러나
칸트
가 《
純粹理性批判
》을 出版하여 神의 存在 및 다양한 形而上學的인 것들 -靈魂 따위- 을 證明하는 것은 不可能함을 내세웠으며, 道德法則을 實現하는 데에 神의 存在를 要請했다. 現代哲學에서도 神의 存在는 證明할 수 없다는 主張이 一般的이다.
哲學에서 다루는 神에 對한 것으로는 “新 없이도 道德이 可能한가?”라는 것이있다. 一般的으로 神을 믿는 사람은 그 宗敎에서 要求하는 道德的 命令을 따르거나, 따르려고 애쓴다. 따라서 예전부터 이러한 神과 宗敎가 道德을 可能하게 한다는 主張이 있었다. 이에 對해 다양한 主張이 있으며 “神이 道德을 命令하기 때문에 道德을 따라야 하는가, 아니면 그 道德이 善한 것이기 때문에 따라야 하는가?”와 같은 反駁도 있다.
[6]
[7]
神의 存在에 關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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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
는 神의 存在 與否에 對해 人間의 생각을 大略的으로 다음과 같이 分類하였다.
[8]
- 强한 有神論者. 神의 存在를 100% 確信.
카를 융
의 말을 빌리면 "나는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다."
- 事實上 有神論者. 確率이 아주 높지만 100% 確信하진 않음. "나는 確實히 알 수 없지만, 神을 굳게 믿으며 神이 있다는 假定 下에 산다."
- 技術的으로
不可知論
字이나, 有神論쪽에 가까움. 存在 確率이 50%보다 높으나 아주 높진 않음. "確信하지는 못하지만 神이 있다고 믿고 싶다"
- 徹底한 不可知論者. 存在 確率 正確히 50%. 있을 可能性과 없을 可能性이 同一.
- 技術的으로 不可知論者이나, 無神論쪽에 가까움. 存在 確率이 50%보다 낮지만 그리 낮지는 않음. "神이 存在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存在에 懷疑的"
- 事實上 無神論者. 아주 낮은 確率이나, 0은 아님. "確實히 알 수는 없으나 神이 있을 것 같지 않고, 神이 없다는 假定 下에 산다."
- 强한 無神論者. "융이 神이 있다는 것을 '안다'고 確信한 것만큼 나는 神이 없다는 것을 안다."
神을 素材로 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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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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