勝負役
(Seungbu station, 承富驛)은
慶尙北道
奉化郡
석포면
승부리에 位置한
嶺東線
의
鐵道驛
이다.
驛 隣近에 작은 마을이 있을 뿐 周邊에는 아무것도 없어 驛 利用客은 事實上 全無했으나,
1999年
幻想線 눈꽃循環列車
가 運行되기 始作하면서 自動車로는 接近할 수 없는 大韓民國에서 最高의 五地域이라는 이름으로 人氣를 끌어 信號場에서 普通逆으로 다시 昇格되었으나 2021年 無人驛으로 格下되었다.
現在
嶺東線
을 運行하는 모든 旅客列車가 停車한다.
勝負驛은 驛務員이 常住하지 않는 無人逆으로 列車 內에서 票를 發券 해야 한다.
驛名 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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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戰爭이 났을 때 勝負(勝負)가 난 마을이라 하여 붙은 勝負마을의 이름을 땄다.
[1]
只今은 ‘部를 잇는다’(承富)는 漢字를 使用하는데, 一說에는 옛날 이곳이 다른 마을보다 잘 살았고 富者 마을이라고 해서 불리게 된 이름 한다.
[
出處 必要
]
逆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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奧地에 있다고 알려진 驛 답게 周邊 地形이 매우 險해
自動車
로도 接近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1]
, 춘양면에서 5日場이 서는 5日마다 1回씩 석포면事務所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다닌다. 석포면 方面으로만 道路가 나 있다.
驛務室에서
한국철도 100周年 記念 스탬프
를 捺印할 수 있다. 乘降場에 展示된 手動핸드카는 韓國鐵道公社 選定
鐵道記念物
로 指定되었다. 驛 構內에는 다음과 같은 詩가 바위에 새겨져 있다.
勝負驛은
- 하늘도 世評이요
- 꽃밭도 世評이나
- 嶺東의 心臟이요
- 輸送의 動脈이다
隣接한 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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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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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想線 눈꽃列車가 지나는 役을 背景으로 하는 김범선(本名 김봉훈) 作 小說, 《幻想線(幻想線) 눈꽃列車》(2003)의 마지막 張으로 勝負驛이 登場한다.
[10]
- ↑
가
나
그 길 속 그 이야기 <34> 慶北 奉化 勝負役 가는 길
, 《中央日報》, 2013.01.11.
- ↑
大韓民國館步 교통부告示第452號, 1955年 12月 31日
- ↑
大韓民國館步 鐵道廳 告示 第7號, 1977年 4月 23日
- ↑
行政區域 調整, 大韓民國館步 大統領令 第11027號, 1983年 1月 10日
- ↑
“하늘도 꽃밭도 마당도 世評, 勝負役”
. 慶北日報. 2009年 12月 31日
. 2013年 5月 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
大韓民國館步 鐵道廳 告示 第1993-63號, 1993-64號, 1993年 12月 10日
- ↑
大韓民國館步 鐵道廳 告示 第1997-53號, 1997年 10月 11日
- ↑
大韓民國館步 鐵道廳 告示 第2001-30號, 2001年 9月 6日
- ↑
鐵道廳告示 第2004-42號
, 2004年 11月 29日.
- ↑
“여름에 떠나는 '勝負役 幻想線 눈꽃列車
'
”
. 榮州市民新聞. 2003年 7月 2日
. 2010年 11月 19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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