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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規 音盤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正規 音盤

普通 10曲 以上이 실리는 音盤의 形態
( 스튜디오 音盤 에서 넘어옴)

正規 音盤 (Studio album)은 錄音室 에서 만들어진 音盤 을 뜻한다. 以前에 錄音한 曲의 컴필레이션 音盤 , 리패키지 音盤, 公演 實況을 담은 라이브 音盤 과는 區別되며, 大體로 以前에 公開되지 않은, 새로 錄音된 新曲을 中心으로 構成된다. 旣存에 出市된 曲의 새로운 버전의 리믹스 를 包含하기도 한다.

正規 音盤에는 一般的으로 10曲 以上의 錄音된 新曲이 실린다. [1] 音盤을 曲 數에 따라 싱글 , 益스텐디드 플레이 (EP), 앨범(album)으로 區分할 때, 正規 音盤은 大體로 앨범과 同義語로 쓰인다. [1] [2]

大韓民國의 正規 音盤 編輯

解放 以後 大韓民國 의 音盤 市場에서는 LP , 테이프 , CD 를 가리지 않고 싱글 이나 EP 代身 10曲 前後의 曲이 실리는 正規 音盤이 主로 發賣되었다. [3] 大韓民國 最初의 LP가 1958年에 公報室 레코드製作所에서 製作된 以後 [4] , 몇 曲을 싣든 單價에는 큰 差異가 없어 [5] 굳이 한 張의 音盤에 적은 數의 曲을 실을 必要가 없었을 뿐더러, 그 밖에도 싱글의 市場性에 對한 不確實性, 싱글 出市로 인하여 市場에 찾아올 變化에 對한 두려움, 談合으로 固定된 音盤 價格 等이 그 要因으로 指摘되었다. [3] 그러나 音盤 市場이 實物 音盤 販賣보다는 音源 流通으로 기울게 되면서, 正規 音盤은 2000年代 後半 들어 줄어들고 代身 싱글과 EP가 늘어나는 趨勢이다. [6]

같이 보기 編輯

各州 編輯

  1. 박혜민 (2019年 1月 5日). ' 미니 앨범'은 西洋에선 낯선 英語 ... EP로 써야 비슷한 意味” . 中央日報 . 2019年 8月 25日에 確認함 .  
  2. 김상화 (2017年 4月 20日). “韓國에만 있는 '콩글리시' 앨범, 再整備가 必要하다” . 오마이뉴스 . 2019年 8月 25日에 確認함 .  
  3. 성기완 (1999年 4月 8日). “알뜰한 音盤, ‘싱글’이 온다” . 한겨레21 . 2019年 8月 25日에 確認함 .  
  4. 노재명 (2019年 3月 14日). “音盤 콘텐츠, 效果音에서 게임까지” . 《國立民俗博物館 웹진》 . 2019年 8月 25日에 確認함 .  
  5. 세라 (2007年 3月 22日). “[blog+] 싱글앨범이란 뭐지?” . 中央日報 . 2019年 8月 25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6. 양자영 (2013年 4月 7日). “싱글앨범 立地가 歌謠界에서 漸漸 커지고 있다” . 韓國經濟 . 2019年 8月 25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