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
(
Sonnori
)는
大韓民國
의
컴퓨터
/
비디오
게임 開發 專門
會社
이다. 1992年 7月에 손노리 開發팀을 結成했으며, 最初로 大衆的으로 成功한
롤플레잉 게임
人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의 成功을 발板으로 人氣를 얻었다. 1998年 2月에는 法人으로 轉換했다. 2001年 11月에
로커스 홀딩스
(以後
플레너스 엔터네인먼트
로 社名 變更)에 合倂되어 손노리 게임事業本部가 되었다. 손노리 게임事業本部는 2003年 12月에 손노리와
엔트리브 소프트
로 나뉘어 各各 플레너스로부터 噴射했다. 2006年 9月에는 손노리 포터블팀이 噴射하여
아이언노스
(Ironnos)를 設立하고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開發에 注力하였다. 2011年 6月에
넷마블
에 引受되며 손노리라는 이름이 消滅하였다가 以後 2014年 7月에
이원술
代表가 넷마블을 退社하며 세웠던 로이게임즈
[1]
가 2017年 7月 손노리로 使命을 變更하며 다시 復活하게 되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