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所願
》은
2013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소재원
의 小說 《所願 - 希望의 날개를 찾아서》를 原作으로,
이준익
監督이 演出을 맡고
설경구
,
엄지원
,
이레
가 出演했다.
조두순 事件
을 모티브로, 性暴力 事件 被害者인 所願이와 그 家族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感動의 이야기를 그려내 開封 後에 言論과 大衆들의 뜨거운 好評을 받았다.
2013年
第34回
靑龍映畫賞
에서 最優秀 作品賞을 受賞했다.
主演
助演
端役
- 송영규
?: 精神健康醫學科 醫師 役
- 정민성
?: 金 記者 驛
- 강신철
?: 檢事 役
- 安世下
?: 코코몽 알바 1 驛
- 조복래
?: 코코몽 알바 2 驛
- 서현우
?: 救急要員 役
- 오동건
?: YTN 아나운서 驛
- 안준모
?: 野球 解說者 驛
- 장대웅
?: 靈石 親舊 役
- 陳善美
?: 수 看護師 驛
受賞 經歷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