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바다 ( 2000年 ~)
• 파일바다 ( 2004年 ~)
• 오르골 ( 2005年 ~)

2000年 5月에 소리바다 서비스를 始作하였다. ^[1] 當時 소리바다는 自體에서 開發한 MP3 플레이어 '波濤'를 같이 서비스한다. 소리바다는 附隨 프로그램인 波濤를 聯動하여, 大衆에게 MP3 파일을 손쉽게 利用할 수 있도록 했다. 使用者는 소리바다 서버 에 接續하여 實時間으로 MP3 파일을 檢索하거나, 自身이 保有한 MP3 파일을 소리바다를 통해 不特定 多數한테 쉽게 共有 가 可能했다. 不法으로 音源을 利用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音源 協會는 소리바다에 著作權 侵害 로 責任을 물었고, 2002年 7月 31日 法廷 攻防 ^[2] 끝에 소리바다가 閉鎖되었다. ^[3] 그러나 開發者는 소리바다2를 2002年 8月에 내놓는다. ^[4] 소리바다2를 둘러싼 法定 攻防이 持續된 가운데 2004年 소리바다3이 나온다. 이 버전에서는 MP 포인트란 槪念을 導入해 하루에 내려받을 수 있는 MP3 파일 數를 制限했다. 2005年 에 소리바다 서비스를 다시 中斷하지만, 2006年 에 소리바다5를 다시 出市한다. 그해 7月에 소리바다는 完全 有料化로 轉換한다. 2009年 소리바다6을 서비스하고 있다.

소리바다6에 가장 큰 特徵은 以前 버전과 달리 音源을 無料로 다운받을 수 있는 方法을 없애 著作權 侵害의 素地를 完全히 없앴다는 點이다. (이로 인하여 P2P 音樂業體로는 最初로 클린사이트로 選定되었다.) 소리바다웹은 餘他 音源販賣 사이트처럼 스트리밍 (스트리밍 利用券 未決濟 會員은 1分만 聽取할 수 있다)과 有料다운로드를 提供하고 소리바다6는 P2P 形式으로 音源을 받아 暗號化하여 再生하고(이 境遇에도 1分 無料듣기 等 소리바다웹 스트리밍 政策과 同一하다) 有料로 決濟하여야만 該當 파일의 복호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래픽을 負擔해 주는 네티즌들을 위하여 소리바다6에서는 每日 共有者 200名에게 利用權을 나누어 주었지만 2011年 7月 4日子로 終了되었다.

아이폰 소리바다는 一般的인 DRM이 適用되지 않아 通信社等에서 販賣하는 1달 다운로드 無制限 利用權을 使用할 수 없어 無條件 件當 決濟 等을 利用하여야 했으나 아이폰 소리바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아이폰으로 스트리밍을 提供하여 1달 다운로드 無制限 利用權과 類似하게 서비스를 利用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오프라인 利用은 不可能하다)

2017年부터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라는 이름의 施賞式을 開催한다.

• 著作權 侵害
• 냅스터 , WinMX : 한때 소리바다를 代替하였던 프로그램들
• 벅스 : 한때 소리바다에 訴訟을 하였던 企業
• 프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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