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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안드레아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사도 안드레아

基督敎 信仰의 宗敎的 人物
( 聖 안드레아 에서 넘어옴)

안드레아 ( 그리스어 : Ανδρ?α? 안드레아스 [ * ] →男子다운 , 1世紀 初 ~ 紀元後 1世紀 中旬, 말) 또는 안드레 예수 그리스도 열두 사도 들 가운데 한 사람이며 베드로 의 兄弟이다. 그리스어에서 由來한 이름으로, ‘사내다움’ 또는 ‘勇氣’를 뜻한다. 兄과 달리 誠實하고 穩健하며 신중한 性格의 人物로, 러시아 에 最初로 福音을 傳播했다고 한다. 招待 콘스탄티노플 總大主敎 로 後날 그리스도교 成人 으로 여겨지고 있다. 世界敎會가 使用하는 改正공동성抒情과(RCL)에 따르면 사도 聖 안드레아 또는 안드레의 丑日은 11月 30日 이다. 象徵物은 그물과 물고기·X字形 十字架이며, 漁夫·生鮮장수· 스코틀랜드 · 러시아 · 우크라이나 의 守護 成人이다.

聖 안드레아
사도, 殉敎者
出生 1世紀 初盤
베싸이다
腺腫 1世紀 中盤
파트라
敎派 普遍敎會
祝日 11月 30日
象徵 X字形 十字 , 福音書
守護 스코틀랜드 , 바베이도스 , 우크라이나 , 러시아 , 그리스 , 키프로스 , 루마니아 , 漁夫, 生鮮 장수, 밧줄 製作者

生涯 編輯

안드레아는 요르단江 에서 그리 멀지 않은 갈릴리 湖水의 北쪽 沿岸에 있는 베싸이다 라는 地方에서 요한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兄 베드로 와 제베隊伍의 두 아들인 야고보 , 요한 과 함께 漁夫로 살았다. [1] 안드레아는 本來 洗禮者 요한 의 弟子였으며, 예수 그리스도 가 洗禮者 요한으로부터 洗禮를 받을 때 그를 처음 만났다. 洗禮者 요한은 예수를 가리키며 “이 世上의 罪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羊 이 저기 오십니다” 라고 했다. [2]

이튿날 아침, 안드레아는 요한과 함께 또 지나가는 예수를 보았다. 스승으로부터 예수가 約束된 救世主인 메시아 라는 말을 들은 두 사람은 突然 예수에 對한 好奇心이 생겨나 그의 뒤를 밟아 繼續해서 따라갔다.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마침내 예수가 뒤를 돌아보며 自身에게 무슨 볼일이 있느냐고 質問하였다. 안드레아와 요한은 “先生님이 묵고 계시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라고 했다. 그러자 예수는 와서 보라며 그들을 自宅으로 데리고 가서 그대로 自身의 弟子로 揀擇하였는데, 요한은 "그날 예수와 함께 지냈다"라고 말한다.

마태오의 福音書 에서는 예수께서 漁業勞動者들人 베드로 , 제베隊伍의 두 아들인 야고보, 요한과 함께 안드레아에게 "나를 따르라. 너희가 사람을 낚는 漁夫가 되도록 하겠다" [3] 라고 말씀瑕疵,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다고 말한다. [4]

사도 가 된 以後 聖書 에서 안드레아에 對한 言及은 세 군데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나는 예수를 自己 집에 모셔 예루살렘 의 滅亡과 世界의 終末이 언제 일어나는지를 예수에게 質問한 일이었고, [5] 다른 하나는 예수가 오병이어의 奇跡을 行하였을 때 그 빵과 물고기를 가진 少年을 發見해 예수에게 데리고 왔을 때다. [6] 마지막 하나는 예수가 受難을 當하기 數日 前 예수를 만나고자 찾아온 異邦人의 要請을 필립褓 와 함께 예수에게 轉求를 請했을 때이다. [7]

聖靈의 降臨 以後, 안드레아는 다른 使徒들과 같이 逮捕되어 監獄에 投獄되었으나 天使 의 도움으로 脫獄하여, 이튿날 아침에 곧장 예루살렘 聖殿으로 가서 다시 福音을 傳播하다가 다시 祭司長들에게 붙잡혀 法廷에 끌려나가 甚하게 매질을 當한 뒤 풀려났다.

 
聖 안드레아上, 聖 베드로 大聖堂

胃經 ‘使徒 안드레아의 行纏’은 非(非)神話化하기 어려운 歷史的 辭典을 간직하고 있다. 傳承에 依하면 안드레아는 그리스 北部 地方의 에피루스(Epirus) 等地에서 宣敎하였고 自身의 後繼者로 스타키스 主敎를 임명하였다 한다. 70年 로마 皇帝 네로 의 大大的인 그리스도교 迫害의 影響力으로 인해 안드레아는 로마 帝國 의 속主人 마케도니아 의 以南 地域인 아카이아(오늘날 그리스 轉役)의 駐파트라스 市에서 逮捕되어 에게誤 總督에게 審問을 받고 X字 形態의 十字架 에 못박혀 殉敎하였다. 안드레아는 自身이 매달릴 十字架로 X字形 十字架를 選擇한 理由는 그리스어로 X는 그리스도 라는 單語의 첫글字이기 때문이다. 刑場에 끌려갔을 當時 안드레아는 十字架 앞에 무릎을 꿇고 兩손을 높이 쳐들면서 “오, 榮光의 十字架女! 너를 통하여 우리를 拘束하신 主님께서는 只今 나를 부르시는가! 速히 나를 이 世上에서 끌어올려 主님의 곁으로 가게 해 다오” 하며 기쁨에 넘치는 祈禱를 바쳤다고 한다. 그래서 그를 描寫한 그림이나 彫刻賞에는 十字架를 든 모습이 많다.

十字架에 매달린 이틀 동안 안드레아는 繼續해서 群衆들을 向해 說敎를 하였으며, 이를 보다못한 群衆이 안드레아에게 十字架刑 을 言渡한 執行官에게 안드레아를 十字架에서 내려줄 것을 要請하였다. 執政官이 그들의 要請에 따라 軍士들에게 시켜 그를 十字架에서 내려오게 하였다. 안드레아가 十字架에서 내려오자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의 빛이 내려와 그를 비추었다. 빛은 한동안 그를 감쌌으며 하늘로 다시 올라간 瞬間 안드레아는 숨을 거두었다.

以後 안드레아의 遺骸는 元來 콘스탄티노폴리스 에 있다가 357年 콘스탄티우스 2歲 의 指示에 따라 그리스 의 파트라이로 옮겨졌다고 한다. 그 後 1208年에 이탈리아 의 아말피에 있는 聖 안드레아 聖堂로 옮겨졌고, 15世紀 에는 그의 頭蓋骨이 로마 聖 베드로 大聖堂 에 옮겨졌다. 그러다가 1964年 9月 敎皇 바오로 6歲 그리스 正敎會 와 和解를 하고 親交를 나누기 위해 그의 遺骸를 다시 파트라이로 보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같이 보기 編輯

各州 編輯

  1. 마르코복음 1:29
  2. 요한福音 1張 29節
  3. 마태복음 4張 18-19節
  4. 마태복음 4章 20節
  5. 마르코복음 13章 3~4節
  6. 요한福音 6章 8~9節
  7. 요한福音 12章 20~22節

外部 링크 編輯

前任
(初代(?))
第1代 비잔티움 主敎
30年 (?) - 38年 (?)
後任
스타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