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韓美國大使
로 勤務하고 있었던 그는 그의 後任으로
마크 리퍼트
가
駐韓美國大使
로 赴任하기 前까지 大使職을 맡았었다. 서울 出身인 金 大使는 中學校 1學年 때까지 서울에서 살았다. 以後 펜실베이니아대를 나온 後 로욜라 로스쿨을 거쳐 檢事 生活을 하다가 外交官이 됐다. 美國務部 東아시아部 中에서도 가장 많은 職員을 거느린 韓國과의 課長을 歷任했다.
빅터 차
白堊館 國家安保會議 아시아 擔當 補佐官,
有利 金
(韓國名:
김유리
) 北韓 팀長과 함께 美國 行政府에서 韓國 專門家로 통한다. 그뿐 아니라 性 金은 아직 駐韓 美國 大使館 大使 發令 以前에도 이미 駐韓 美國 大使館에서 參事官 勤務한 經驗이 있으며, 韓國語에 能通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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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지만 外交的인 公式 狀況에서는 반드시 美國의 公用語인 英語를 使用한다.
2008年 9月 上院 認准 聽聞會를 거쳐 '大使(大使)' 타이틀을 얻은 後, 6者會談 首席代表 兼 對北 特使로 일해왔다.
2011年
6月 27日
캐슬린 스티븐스
駐韓 美國 大使
의 後任으로 內定이 되어, 10月 13日 上院의 認准을 通過하였다. 이는 韓美 修交 121年만의 첫 韓國系 駐韓 美國 大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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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까지 駐韓美國大使를 歷任했다.
2012年 18代 大選 直後인 12月 20日에는 새누리당 黨舍에서
朴槿惠
當選者를 만나 祝賀 메시지를 傳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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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는 朴正熙 政權의
김대중 拉致事件
當時 駐日公使로 있던
김재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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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재권은 94年 6月 美國에서 死亡하였고, 어머니 임현자는 美國에 居住하고 있다.
金氏의 어머니 임현자氏는
任宅根
MBC 文化放送
專務理事의 누나이며, 任宅根은
任宰範
(1962年生)과
손지창
(1970年生)의 父親이다.
[7]
그는 이화여대 美大 出身의 韓國 女性 정재은氏와 結婚해 두 딸을 두고 있고,
任宰範
의 婦人인
송남영
은
뮤지컬 俳優
로 그의 四寸 除授이기도 하다.
前任
글린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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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代 美國 國務部 對北 政策 特別代表
2014年 11月 6日 ~ 2016年 11月 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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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任
조지프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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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스티븐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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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代 美國 國務部 對北 政策 特別代表
2021年 5月 21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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