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대로 (三一大路, Samil-daero)는 서울特別市 龍山區 漢南洞 726-110에서 鍾路區 재동 99-1까지를 잇는 往復 6 ~ 8車線의 道路다. 道路名은 3·1 運動 을 記念하기 위해 1966年 11月 26日 에 三一路 로 붙여졌으며, 2010年 4月 22日에 南山1號터널 區間을 編入함과 同時에 現在의 道路名으로 바뀌었다.
버스 中央 專用車路制가 鍾路2街에서 退溪路2街까지 施行되고 있다. 南山1號터널 을 지나 都心으로 오는 버스가 거의 大部分 三逸대로를 지나가기 때문에 通行量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