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離別
》은, 2000年 7月 3日부터 같은 해 10月 14日까지 放映되었던
SBS
의 아침드라마였다.
[1]
한便, 作家 박리미氏가 4年 만에 드라마 執筆活動을 再開했는데
勝負師
後續 드라마스페셜로 98年 放映될 豫定이었던 <불새>(손홍조 演出)를 통해 드라마 執筆 活動을 再開할 豫定이었으나
[2]
內容 問題
[3]
와 主要 俳優들 涉外 問題 때문에 霧散되었으며 <사랑과 離別>로 드라마 執筆活動을 再開했다.
아울러, 박리미 作家는 <사랑과 離別> 以後 次期作으로 史劇을 執筆할 豫定이었으나 製作이 中間에 取消되어
[4]
霧散되었으며 그 以後 KBS 2TV 短幕劇 <드라마시티-프랑스 人形> <드라마시티-꽃게長과 소시지> 두 作品 外에는 드라마 執筆 活動이 끊어졌다.
- 崔宰誠
(강현준)
- 유혜정
(나연희)
- 나문희
(皇 女史)
- 壯勇
(이범준)
- 김창숙
)
- 김자옥
,
최용민
,
조권탁
,
방경림
,
서린
- 김승민
(守護)
- 안연홍
(可燃)
- 金美希
(李樹廷)
- 어남선
(설정우)
- 김민정
,
권오영
,
김형범
,
김성훈
,
백승욱
,
원숙희
,
이다연
,
김수련
,
도기석
,
선우재덕
,
이동훈
, 崔惠英
- 2000年 7月 22日 自社 옴부즈맨 프로그램
열린 TV 視聽者 世上
放映分에서 該當 드라마의 줄거리,企劃意圖,出演者 인터뷰 等을 紹介하여
[5]
非難을 샀다.
SBS
아침連續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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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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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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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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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男子
(2000年 2月 28日 ~ 7月 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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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離別
(2000年 7月 3日 ~ 10月 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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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恕
(2000年 10月 16日 ~ 2001年 3月 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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