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氷點 》은 KBS 2TV 에서 1990年 1月 3日 부터 1990年 2月 22日 까지 每週 數~木曜日 밤 21時 50分에 放映되었던 드라마 이다. 劇中 서혜연 驛으로 나온 김영애 가 아침드라마 < 日出 >이 끝나자마자 主人公을 맡아 批判을 받았다. [1]
日本의 小說家 미우라 아야코의 同名 原作 小說을 그대로 劇化한 作品이다.
딸의 죽음이 아내의 不正에서 起因한다고 생각한 男便이 殺人犯의 子息을 아내로 하여금 키우게 함으로써 아내에 對한 復讐를 꾀하고, 이를 알게 된 아내의 딸에 對한 虐待로 딸과 아내 사이엔 葛藤이 일어난다. 이 속에서 人間關係의 喪失 等 眞正한 사랑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