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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巖山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佛巖山 (佛巖山)은 서울特別市 蘆原區 京畿道 南楊州市 別내동에 걸쳐 있는 508m의 바위山이다. 서울特別市 蘆原區 京畿道 南楊州市 의 境界를 이루며 德陵고개를 사이에 두고 水落山 과 이웃하고 있다.

佛巖山
佛巖山
最高點
高度 508?m (1,667?ft)
지리
불암산과 首都圈第1循環高速道路 의 모습

불암산은 沙巖으로 된 山이라 樹木이 鬱蒼하지는 않지만 稜線은 奇巖으로 이어지고 봄의 철쭉은 花園을 聯想케 한다. ‘부처바위’라는 뜻의 山 이름 그대로 불암산은 跏趺坐를 틀고 앉아 있는 巨大한 佛像과 같다. [1] 北漢山 과 더불어 巖壁 登山 訓鍊 코스로 適當한 곳이어서 休日이면 巖壁 裝備를 둘러맨 젊은 健脚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다. 頂上에 서면 北韓産, 道峯山 , 비봉, 보현봉 等이 눈앞에 펼쳐진다.

觀光名所로 태강릉이 있는데, 이는 朝鮮 中宗 의 繼妃인 文定王后 尹氏의 陵인 태릉과 朝鮮 明宗 과 仁順王后 沈氏의 陵인 江陵의 合稱이다. 文人石과 武人石의 境遇 두 陵이 매우 恰似하나 江陵의 境遇 欄干石을 터서 雙峯陵寢으로 한 것이 태릉과 다르다.

傳해오는 이야기 編輯

朝鮮 時代에는 洋酒목에 屬하였던 山으로 元來 ‘필암山(筆岩山)’이라 하여 먹골(墨洞)·벼루말(硯村)과 함께 筆(筆)·묵(墨)·縣(硯)으로 知己(地氣)를 꺾는다는 風水指名(風水地名)이었다. 佛巖山이라는 名稱은 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마치 僧侶가 平常時에 衲衣(衲衣)와 함께 着用하는 帽子인 송낙 [2] 을 쓴 部處와 같은 形象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천보산(天寶山)’이라고도 한다.

서울 蘆原區 는 佛巖山都市自然公園 중계地區( 中溪洞 산42-3번지 一帶)에 6萬4761m 2 規模의 '自然史 生態廣場'을 造成한다고 밝혔다. [3] 서울 蘆原區 2009年 11月 불암산과 이름과 漢字 까지 같은 탤런트 최불암 氏를 불암산의 名譽 主人으로 委囑했다.

位置 編輯

蘆原區 上溪驛 에서도 볼 수 있는 花崗巖으로 된 主峯 南쪽에는 높이 420m의 第2峯이 있다. 불암산은 漢江 支流인 寒天(漢川)을 끼고 이루어진 寒天平野의 東쪽에 있으며 平野를 사이에 두고 西쪽으로는 北韓産(北漢山)을 마주보고, 北쪽으로는 水落山(水落山)과 이웃하여 있다.

主峯과 第2峯 사이에는 佛巖寺(佛巖寺)가 있다. 山 南쪽에는 佛巖山瀑布·石泉癌(石泉庵)·學徒癌(鶴到庵)·江陵(康陵)·태릉(泰陵) 等이, 西쪽 四面에는 淨巖寺(淨岩寺)·約小庵(?昭庵)이 있으며, 山頂에는 佛岩山城터가 남아 있다.

特徵 編輯

花崗巖을 基盤巖으로 한 石山(石山)으로 곳곳에 있는 바위 絶壁은 巖壁타기 演習場으로 利用되며 10餘 個의 登山路와 藥水터가 있으며 불암瀑布는 겨울철에 氷壁타기 愛好家들이 자주 찾는 名所이다. 또한 山勢는 단조로우나 巨大한 巖壁과 아름다운 樹林이 불암산의 代表的인 特徵이다. 佛巖山에는 主要 寺刹로는 佛巖寺, 천보사, 淨巖寺 等이 있고 韓國戰爭 初期 陸士 生徒로 構成된‘불암산 虎狼이 遊擊隊’의 隱居地로 쓰였었다. [4]

미디어 編輯

같이 보기 編輯

各州 編輯

  1. 김우선. 《幸福한 山行》.  
  2. 소나무 겨우살이로 만든 女僧이 쓰는 帽子
  3. 김지은 記者 (2012年 5月 18日). “노원구, 불암산 자락에 生態廣場 造成” . 뉴시스(네이버) . 2013年 1月 20日에 確認함 .  
  4. “陸軍士官學校” . 《陸軍士官學校》. 2010年 2月 18日. 2019年 2月 13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2月 13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