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마리아나 諸島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은 北마리아나 諸島 를 代表하는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으로 北마리아나 諸島 蹴球 協會 에서 管理한다. 國際 蹴球 聯盟 會員은 아니므로 FIFA 女子 월드컵 出戰은 不可能하지만 아시아 蹴球 聯盟 의 會員國이자 東아시아 蹴球 聯盟 의 正式 會員이므로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에는 參加할 수 있으며 2009年 8月 22日 괌 과의 2010年 東아시아 女子 蹴球 選手權 大會 準決勝 리그 1次戰에서 첫 國際 競技를 치렀다.
2010年 에 처음 參加하여 只今까지 꾸준히 出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몽골 , 괌 等에 밀려 豫選 라운드를 通過한 經驗은 없다. 그나마 2015年 大會 1라운드에서 같은 最弱體팀인 마카오 를 7-0으로 大破하며 마침내 國際 大會 첫 勝을 올렸는데 이 競技는 現在까지 北마리아나 諸島 女子 축구팀이 最多 點數差로 勝利를 거둔 國際 競技로 記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