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街도
》는
2018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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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장준엽, 陳請하, 電信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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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장준엽, 陳請하, 電信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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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往十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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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문명환, 송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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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장준엽, 陳請하, 電信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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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이찬솔, 김명종, 김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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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給社
| 시네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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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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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年 9月 13日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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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7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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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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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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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監督들이 만든 세篇의 歲月號 關聯 短篇을 묶은 옴니버스映畫다. 장준엽 監督의 첫 番째 이야기는 高等學生 딸 香(
김혜준
)을 잃은 엄마(
전미선
)가 主人公이다. 陳請하 監督의 두 番째 이야기는 歲月號 救助 作業에 投入된 男子 上院(
유재명
)의 이야기다. 電信換 監督의 세 番째 이야기는 아내를 떠나보낸 男子(
전석호
)의 日常을 보여준다.
[1]
- 유재명
?: 上院 驛
- 전미선
?: 信愛 驛
- 전석호
?: 潟湖 驛
- 김혜준
?: 香 驛
- 김민하
?: 현정 驛
- 정희태
?: 아빠 役
- 박지연
?: 아내 役
- 오민애
?: 무당 役
- 전혜인?: 어린 香 驛
- 洪茶宴?: 區廳職員 驛
- 백길성?: 金 社長 役
- 박강원?: 醫師 役
- 김수진?: 學生 役
- 정하율?: 아이 役
- 전필규?: 上院 同僚 驛
- 김동진?: 會社員 驛
- 신시아?: 女高生 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