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年(忠肅王 3年)에 當時 元나라 에 立朝해있던 忠肅王과 結婚하였고, 이 해 陰曆 10月 16日 ^[4] 에 高麗로 왔다. 當時 그女가 高麗에 왔을 때 忠肅王이 德妃(德妃, 명덕태후 )만을 가까이 하여 甚하게 嫉妬하였고, 그로 인해 충숙왕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毆打를 當하기도 하였다.

1319年(忠肅王 6年) 陰曆 9月 26日 ^[5] 에 死亡하여 諡號를 淨化公州 (靖和公主)라 하였다. 2年 後인 1321年(忠肅王 8年) 元나라 中書省 에서 船社 이상지를 보내어 公主의 죽음에 對해 眞相을 調査하였는데, 이때 公主를 모시던 宮人 쿠라치(胡刺赤, 호라적)라는 女子와 甕人(饔人, 料理師) 한만복(韓萬福)李 "昨年 8月 忠肅王과 德비가 몰래 同寢하자 公主가 嫉妬하여 王이 公主를 毆打하였으며, 이때 公主가 코피를 흘렸다. 9月에도 묘련사 에 가서 王이 公主를 毆打하는 것을 에센否카(於侁夫介, 魚信부개) 等이 말렸다."라고 陳述하였다. 元나라는 이 2名을 元나라로 데려갔다 ^[6] . 後日 高麗의 重臣 백원항 과 박효수 等이 그 無辜함을 主張하여 元나라의 眞相 調査는 가까스로 終結되었다 ^[7] .

1343年(忠惠王 4年)에 元나라에서 복국장공주 (?國長公主)에 追封하였다. 충숙왕과의 사이에서 子女는 없었으며, 陵은 어디인지 알 수 없다. 한便 忠肅王과 가장 먼저 結婚한 夫人은 公園王後이나, 《 高麗史 》에서는 복국장공주를 忠肅王의 第1비로 記錄하고 있다.

• 祖父?: 元 世祖 의 6男 後게치 (忽哥赤,??~1271年)
• 아버지?: 영왕 에센티무르 (營王 也先帖木兒, 生沒年 未詳)
  • 男便?: 高麗 忠肅王 (高麗 忠肅王, 1294年~1339年, 在位?: 1313年~1330年, 1332年~1339年)

• 元 干涉期 高麗

• 《 高麗史 》〈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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