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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普信閣 同種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옛 普信閣 同種

( 普信閣鐘 에서 넘어옴)

옛 普信閣 同種 (舊普信閣 銅鍾, 英語 : Bosin-gak )은 朝鮮時代 만들어진 種으로, 1985年까지 서울 鍾路 普信閣 에서 除夜의 鐘 을 칠 때 使用되었다. 1963年 1月 21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2號로 指定되었다.

옛 普信閣 同種
(舊普信閣 銅鍾)
(Old Bronze Bell of Bosingak Pavilion)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寶物
種目 寶物 第2號
( 1963年 1月 21日 指定)
數量 1區
時代 朝鮮時代
所有 國有
住所 서울特別市 龍山區 西氷庫로 137,
國立中央博物館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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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年 까지 섣달그믐 子正에 鐘을 울리는 行事를 하였으나 種의 保護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오늘날 새해맞이 打鐘을 위해 普信閣에 걸어둔 種은 聖德大王神鐘 의 複製品으로, 普信閣 銅鐘을 國立中央博物館 으로 옮기면서 새로 만든 것이다. [1]

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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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18미터, 지름 2.28미터, 무게는 19.66톤이며, 樣式은 雙頭(雙頭) 龍鈕(龍紐)로 되어 있고, 終身服(鍾身腹)에는 3條의 굵은 띠를 돌리고 있다. 또한 終句(鍾口)에는 위쪽으로 일정한 間隔을 두고 2條의 띠를 돌리고 있어 이것이 下臺(下帶) 役割을 하는 文樣대로 되어 있다. [2]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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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信閣 銅鐘은 1468年 ( 世祖 14年)에 鑄造되어 정릉사 [3] 에 걸려 있었다. 以後 원각사 로 옮겨졌으나 壬辰倭亂 으로 절이 불타 종루로 옮겨졌다. 高宗 때 鐘樓에 普信閣이라는 懸板을 걸게 되어 普信閣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4]

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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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에는 서울의 城門을 열고 닫는 時刻을 알리는 機能을 하였다. 大韓民國 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普信閣鐘을 打鐘하는 行事를 갖는다. 1985年부터는 새로 만든 種으로 打鐘하고 있다.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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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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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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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世界日報 關聯記事
  2. 文化財廳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3. 太祖 의 繼妃 신덕왕후 人 신덕왕후정릉 안에 있던 절이다.
  4. 文化財廳 關聯情報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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