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보비' 클랜시
(Robert 'Bobby' Clancy, 1927年 5月 14日~2002年 9月 6日)는 아일랜드의 歌手이며 포크 音樂家이다. 樂器로는 初期에는 기타, 하모니카를 다루다가 1970年代에 들어와서는 밴조, 寶欄度 다루었다.
더 클랜시 브라더스
에서는 두 次例 活動하였는데, 1969年부터 1971年까지는 하모니카를, 1977年부터 1998年까지는 밴조, 하모니카, 보란, 그리고 이따금씩 기타를 연주했다. 보비 클랜시는 멤버들 가운데 唯一하게 專業 歌手가 아니다. 元來 職業은 保險社 社長이다. 1960年에 女同生 페그 클랜시(Peg Clancy)와 함께 앨범을 냈다. 以後 1964年까지 페그 클랜시와 함께 앨범을 여러 次例 냈다. 1969年에 더 클랜시 브라더스 멤버였던 토미 메이컴이 그룹을 脫退하자 더 클랜시 브라더스에 合流했다. 1971年 그룹을 脫退하였고, 繼續해서 保險社를 運營하면서도 앨범 몇 張을 내며 솔로 活動을 하였다. 1977年에 더 클랜시 브라더스가 再組織되었을 때 다시 그룹에 合流하였고, 以後 한 番도 脫退하지 않고 1998年까지 더 클랜시 브라더스 멤버 活動과 保險業을 竝行하였다. 1998年 以後에는 아들 핀바르 클랜시(Finbar Clancy)와 美國 歌手 에디 딜런(Eddie Dillon)과 함께 3人組로 活動하였다. 1999年에 特發性 肺纖維症으로 診斷받았고, 以後로는 椅子에 앉아서 2001年까지 公演하였다. 2001年 末에 隱退하였고, 2002年 9月에 世上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