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동 (白星東, 1991年 8月 13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現在 K리그1 浦項 스틸러스 에서 미드필더 로 活動 中이며 2012年 夏季 올림픽 洞메달리스트이다.
2007年 대한축구협회 優秀選手 海外留學 프로젝트 에 選拔되어서 잉글랜드 의 왓포드 FC 로 留學을 다녀왔다.
2011年 12月 29日에 J리그 의 주빌로 이와타 와 契約을 맺었다. 2012年 3月 10日에 열린 콘사도레 삿포로 와의 競技에서 프로 데뷔戰을 치렀다. 2012年 5月 6日에 열린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와의 競技에서 프로 데뷔골을 記錄했다.
2015時 즌을 앞두고 사간 도스 에 入團했다.
2016年 여름 移籍市場을 통해 J2리그 의 V-派렌 나가사키 로 賃貸 移籍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K리그2 所屬의 水原 FC 로 移籍했다. [1] 2017年 4月 30日에 열린 大田 시티즌 과의 競技에서 水原 FC 入團 以後 첫 골을 記錄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水原 FC의 主張으로 選任되었다.
2020 시즌을 앞두고 慶南 FC 로 移籍했다. [2]
2022 시즌을 앞두고 FC 安養 으로 移籍했다. [3]
2010年 AFC U-19 챔피언십 에 參加했으며 組別리그 前 競技와 4强戰에 出戰했다. 이듬해 백성동은 2011年 FIFA U-20 월드컵 에 出戰하였으며, 組別리그 3競技와 16强戰에 出戰하는 等 主戰 選手로 活躍을 했다.
런던 올림픽 에 出戰하는 大韓民國 U-23 蹴球 國家代表팀 의 一員으로 選拔되었다. 런던 올림픽에서 組別豫選 3競技에 모두 出戰을 했으며, 8强戰인 英國前科 4强戰인 브라질 前에도 出戰을 했다.
2013年 8月 14日 페루 蹴球 國家代表팀 과의 親善競技에서 成人 國家代表팀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