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馬高地
》는
KBS 1TV
에서
1986年
6月 24日
부터
1986年
6月 25日
까지 放映한 6.25 特輯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6.25 戰爭 當時 10日間의 戰鬪에서 24次例나 主人이 바뀐 白馬高地의 悽絶한 戰鬪現場을 再照明하며, 9師團長 김종오 所長과 中共軍 38司令官 姜翁휘의 智略對決을 펼쳐보였다.
[1]
또한 演劇舞臺에서 活動하던 俳優 박용수가 主人故人 김종오 將軍 役을 맡아 차분하고 知的인 雰圍氣로 視聽者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좋은 評價를 받았다.
[2]